쥬
📍 도노베아토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 지하에 있는 커틀렛 전문점이고 영업시간이 극악이라 방문을 못하다가, 라스트오더가 한시 반에서 오십분으로 변경된 걸 보고 다녀왔어요~ 늦은 시간에 가니 한산했습니다ㅎㅎ
기본 반찬으로 무 피클, 양배추 샐러드, 김치 나오고 양배추 샐러드를 푸짐하게 주셔서 좋았어요! 커틀렛은 겉보기에는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은 느낌인데 막상 먹으니까 엄청 배불렀어요😋
크림은 진한 크림스프 맛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묽고 진하지 않아서 오히려 안 느끼했어요ㅋㅋㅋㅋ 그래도 약간의 매콤함이 첨가된 매콤 크림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의외의 킥은 데리야끼 소스에 볶은 듯한 야채볶음인데 불맛도 나고 맛있더라구요🤎
막 느끼하지도 않고 소스에 푹 절여진 돈까스 생각날 때 또 갈 것 같고 볶음밥도 맛있다고 해서 먹어 보고 싶어요!
ಣ 커틀렛 (크림 + 매콤크림 반반)
변냥
생각보다 고기가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크림은 크림만 먹으면 좀 질려서 반반으로 주문해서 약간 로제 느낌으로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곁들여서 나오는 양파&버섯 볶음이 맛있는데 이거 추가되는지 모르겠네요 안되면 유료로라도 추가하고 싶은 반찬!(야채좋아!)
언뜻
광화문 도노베아토
평일 11시부터 14시까지만 영업하는 곳이라 방문 난이도가 극악인 식당인데 광화문서 건강검진 하러 간 김에 먹으러 갈 수 있었습니다. 돈까스 볶음밥 파스타 등을 파는 경양식 식당. 가장 인기있는 수제커틀릿을 주문했는데 토마토 크림 매콤크림 중 두 가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소스를 넉넉하게 부어주시고 토마토의 새큼한 맛과 매콤크림의 녹진한 맛 모두 만족스럽네요. 특히 매콤크림은 소스가 느끼하지 않고 생각보다 쌈마이(?)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MAXIMA
리뷰가 꽤 괜찮아보여서 저장해뒀다가 방문해 본 도노베아토. 가게를 찾아서 가는 길에 간판에 'hof'라고 쓰인 것을 보고 살짝 불안불안 해졌다. 2000년대 초반 호프집 바이브 뿜뿜하고 되게 바쁜 분위기. 경양식이 땡길 때 점심시간 혼밥정도 하기에 괜찮을 것 같다. 새우 몽골리안 덮밥은 재료소진으로 못 먹어서 궁금해졌다. • 베아토 수제 커틀렛 10,000 당연히 일반적인 갈색의 돈까스 소스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야채가 꽤 섞인 토마토 소스였다? 조합이 나쁘지는 않았다. • 크림소스+매운크림소스 반반 커틀렛 11,000 크림소스는 치즈의 맛이 강한 편. 매운크림은 할라피뇨 향이 나서 독특했다. 돈까스 시키면 사이드로 밥과 양파버섯볶음이 나오는데 이 볶음이 익힘정도가 딱 좋다. 볶은 양파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춘장같은 향도 난다? • 김치볶음밥 9,000 파스타를 시키면 백퍼 실망할 것 같아서 밥으로 선택했다. 볶음밥메뉴가 이것 말고도 해산물 볶음밥, 몽골리안 볶음밥이 있는데 뭔가 묘하게 맛이 섞인 것 같았다. 확실하게 김치만 들어간 볶음밥이라고 하기엔 달달하고 다른볶음밥 만들던 웍에 계속 볶아낸 것 같은 맛이 났다. 김치볶음밥 잘 안먹는 사람도 맛있게 먹었으니 그만큼 김치맛이 약한 편. 한 번 먹어봤으니 되었다, 싶은 점심용 식당. 2301-04
에스오
양파맛집이네요 천원만 깎아주면 최고좋을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