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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테이블링 - 그릴 데미그라스

그릴 데미그라스

4.1/46개의 리뷰
오늘 휴무
  • 메뉴
  • 리뷰 46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휴무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2-723-1233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중구 삼일대로2길 50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경양식
  • 함박스테이크
  • 스테이크
  • 비프까스
  • 목살스테이크
  • 카레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1

  • 추천
    45%
  • 좋음
    41%
  • 보통
    5%
  • 별로
    2%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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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유미숙씨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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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스테이크 맛집 함박이 머 다 함박이지.. 햇엇는데 한입먹고 아..! 함박스테이크도 맛잇을 수 있늠(?)음식이구나 싶엇다 고기가 살아있어 ...!! 비후스테이크도 맛있고 식전네 주는 모닝방과 감자샐러드 에그샐러드도 굿 그리고.. 저 윤기나는 흰쌀밥좀 보세여 서비스로 주신 깻잎무침? 에 싸먹으니가 밥 한공기뚝딱!!!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capriccio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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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보기 힘든 깔끔한 경양식집. 추천 많이 받아서 언제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작은 호텔에 위치한 가게라 매장도 깔끔하고, 테이블도 꽤 많아서 모임(~10명미만)하기도 좋았다. 전화 예약 가능하고 룸도 있는데 룸 예약은 코스요리 예약이 필요하다고. 함박스테이크가 클래식한 스타일에 맛있는 소스까지 깔끔했고, 새우후라이 튀김상태도 좋고 양도 충분했다. 개인적으로는 치킨카레스튜가 살짝 매콤한 소스와 통통한 치킨도 맛있고 윤기 흐르는 밥에 비벼먹으면 딱 좋았다. 흔하지 않은 비후까츠도 있고, 주문 안했는데 궁금했던 비프스튜는 예약이 필요하다고! 기본으로 나오는 모닝빵+샐러드도 좋았다. 대부분 아는 맛인데 기본 이상하는 깔끔한 조합이 좋았다. 식사마다 조금씩 같이 나오는 신선한 샐러드도 취향이었고, 무엇보다 가게가 넓고 깨끗해서 중소규모 모임하기에 딱이었던. 가격대는 메뉴 이름에 비해 조금 높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명동 근처에서 이런 조건들을 다 충족하는 곳이 별로없어서 마음에 들었다. 주변에 가족모임 하는 분들도 많았던. 아! 단무지도 살짝 매콤한 느낌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느끼할 수 있는 튀김 메뉴와 잘 어울리고 취향이었는데 매운 음식 거의 못 먹는 사람들은 좀 놀라했다. (단맛인줄 알았는데 매워서)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맛되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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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1차. 삥뜯기 시즌코스 안 하고 평소대로 운영하는 집에서 고르다가 방문. 확실히 이브라 그런지 일단 매장이 손님러쉬로 정신없는 상황이었고.. 그와중에 배우는 분은 갓 들어오신 건지 몇 차례 심각하게 혼나셔서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다행히 음식들은 비후까스 외에는 정상적인 폼으로 제공되어 만족스럽게 식사했네요. 다만 여전히 기복이 심한 단점에서 완전히 자유롭진 못한 느낌. 그 점이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 변수가 아닐까 합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둘기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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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보기 드문 분위기와 메뉴의 경양식당. 폰이 꺼져서 뭘 시켜야 하나 고민하다 여쭤보고 가장 많이 먹는다는 함박스테이크를 추천받아 주문했다. 평소에 고기를 다져만든 메뉴를 그닥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큰 기대 않고 먹었으나, 설거지 제대로 하고 왔음. 첫 한입은 생각했던대로 평범하네 하고 먹었는데, 간간한듯, 슴슴한듯 그 중간쯤의 소스와 부드러우면서 육즙 가득한 함박스테이크가 잘 어우러진다. 가족 외식하기 좋은 깔끔한 내부도 그렇고,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접객, 셰프님 두분의 민머리에서 느껴지는 신뢰. 손발이 잘 맞아보이는 세분의 합. 전부 다 좋았다.. 추천 감사.. 다음에는 비후까스 먹으러 가겠어..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맛되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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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 먹을까 했는데 날씨가 꼬셔서.. 산책오래하다가 마감시간 임박해서 되면 먹고 아님 말고 마인드로 간 혼밥행이었는데 받아주셨네요. 카레스튜라 그런지 카레맛 자체는 익숙한 일본카레 느낌이 있지만, 덜 짜고 은근하게 칼칼해요. 국물은 그 자체로 대단히 새롭다기보다 이 집 좋은 쌀밥과 만나 더 빛을 발하는 편. 좀 더 여기만의 특징이다 싶은 건 효제루 팔보채마냥 큼직큼직허게 썰어넣은 재료들의 질과 익힘입니다. 맛으로 느껴져요. 밥 한 번 더 리필해서 접시 잘 닦아내고 다시 집까지 걸어봅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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