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브런치… 여유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다..
구성이 푸짐하고 맛있다 완전 추천!!!!!!! 브런치 카페라고 하면 으레 예쁘기만한 플레이트들이 많았는데 여긴 맛있음… 근데 매장 내부가 좀 작긴 함!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11,900)
해피 프렌치 토스트 (11,900) + 소세지 추가 (2,000)
아메리카노 (3,000)
Flowing with time
만원 가까이 하는 수제 햄버거가 맛없기는 힘들거에요. 콜라도 세트로 달려있습니다.
역시 채소도 많이들어간 햄버거야 말로 건강식 아닌가란 생각도…
오늘의 기록
움... 그냥그냥..
숙주가 많이 들어간 적당한 볶음밥과
닭다리살이 올라간 적당한 코코넛 커리...!
감자귀신
종로3가의 오래된 브런치 카페
팬케이크 아래 시럽을 저렇게나 듬뿍 줍니다. 집에서 만든 비주얼이지만 빌즈 팬케이크 보다 낫다고 봅니다. 샐러드도 꽤 괜찮아요 아삭아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