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타르트(0.9) 에스프레소 (0.35)
1층과 야외석 조금, 2층 좌석 있는데 계단이 무척 가팔라요
실내는 꽉 차서 바깥에 앉았는데 대로변이 코앞이라 약간 곤란
타르트는 예상보다 엄청나게 시고 액체가 줄줄 흐르는 수준이
라 먹기 힘들었어요 차라리 손으로 들고 빨아먹는 게 좋을 듯
재방문 의사가 있긴 한데 그땐 다른 디저트 먹을래요
terry0524
시그니처 메뉴인 레몬타르트와 피스티치오 좋아해서 피낭시에 가르니 피스타치오 시킴. 레몬타르트는 올때마다 시켜서 항상 맛있었고, 피치타치오는 처음 시켰는데 맛있었음. 올때마다 항상 박준우 기자님 계시고 바쁘지 않으면 사진도 잘 찍어주심.
이진쓰
맛 매우 평범.
딱히 뭐 임팩트 있다거나
맛과 식감이 섬세하게 계산되거나 설계된 맛 아님. 꽤나 맛이 단순?한 느낌.
이게 다 라바즈 때무니야~ 라바즈 먹은지 얼마 안되었을 때 갔으니…
마모스bban
메르베이유
눅눅하지 않은 머랭+레몬 젤리?+화이트초콜릿+연한 치즈맛?+하얀 생크림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맛
배부른 상태였는데도 디카페인 카페 라떼랑 훌떡훌떡 먹었습니다
가게 내 인테리어도 진짜 예뻐요
하지만 올라갈 때 살짝 불편합니다
생강
무난무난. 이 분 과거 업장은 위치 때문인지 한 번씩은 들러봤는데 여기가 제일 나은 듯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