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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테이블링 - 도채비도 반한 찻집

도채비도 반한 찻집

4.0/21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21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00 ~ 21:3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720-5387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5
매장 Pick
  • 전통찻집
  • 카페
  • 디저트
  • 한과
  • 약과
  • 연중무휴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0

  • 추천
    59%
  • 좋음
    34%
  • 보통
    0%
  • 별로
    3%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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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피꾸파크구분점
    매실차는 따뜻한 물에 매실효소를 탄 시골집에서의 추억의 그 맛이었습니다. 친구가 마신 모과차 향기가 좋았어서 다음엔 그걸로 마셔보고 싶어요. 수제 약과는 딱딱한 겉에 속은 매우 바삭바삭해서 제가 알던 약과와는 좋은 의미로 전혀 다른 디저트였어요. 보통 약과는 한두입 이상 못 먹는 편인데 이건 두개 먹으면 딱 적당히 배부르고 좋았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Grape구분점
    리뷰 이미지
    간만에 전통찻집방문 오미자차, 대추차 아이스 모두 좋았음 약과는 너무 찐득하지만 달지 않아서 좋다. ★ ★ ★ ★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capriccio구분점
    리뷰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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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깔끔한 전통차 가게라 궁금했는데 직접 끓이는 대추차, 쌍화차가 인상적으로 좋았다. 특히 대추차! 가게 안에 향이 너무 좋아서 그렇게 선호하는 메뉴가 아닌데도 주문해봤는데, 한약처럼 달여 먹던 대추차 같이 향만 나는게 아니고 약간 갈아서 즙낸 것 처럼 진했다. 설탕없이 대추 본연의 단 맛을 낸다고 했는데 설명 그대로 였다. 쌍화차는 씁쓸하지만 바닥까지 가득 있던 풍성한 견과류 때문에 고소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랜만에 맛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좋았던 전통 찻집.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석슐랭구분점
    리뷰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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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저도 반한 찻집. 대추차가 맛있어서. 여기는 무조건 대추차! 대추 본연의 맛과 향이 이런거였군요. 기분좋았던 달달함. 가게에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왔지만, 대화 소리가 많이 울리는 편이어서 아쉬웠어요. 인테리어는 전통에 세련된 현대미를 입힌 것 같았는데 2% 어색한 느낌이 들었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토끼꼬리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별로와 좋음 사이. 아기자기하고 따스한 느낌의 공간이 예쁘지만, 리뷰를 보며 기대했던 것과 달리 관리가 썩 잘 된 느낌은 아니었다. 구석구석 먼지가 쌓여있다든가, 식물이 여럿 말라서 죽어있다든가, 테이블 균형이 잘 안 맞아 계속 덜걱거린다든가 하는 것들이 미묘하게 만족도를 떨어뜨렸다. 그렇지만 인사동이 내려다보이는 창가 테이블과, 천이 살짝 드리워진 좌식 테이블로 나눠놓은 것은 꽤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어느 자리에 앉아도 다른 느낌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 다만 좀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있는 2층에 위치하고, 가게 내에서도 창가 테이블은 계단을 올라가야만 앉을 수 있는 구조인 데다 창가가 아닌 테이블의 절반은 좌식이라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어렵다. 따뜻한 대추차, 차가운 오미자차와 쑥미숫가루, 가래떡 구이를 주문했고, 각각의 음료에는 피스타치오랑 삼립 미니약과가 함께 나왔다. 음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가게 위치나 분위기, 간단한 주전부리가 같이 나오는 걸 고려하면 괜찮은 가성비. 내가 마신 오미자차는 무난했는데, 일행들은 대추차는 한약맛이 너무 난다, 쑥미숫가루는 이 맛도 저 맛도 아니다 라며 혹평... 가래떡 구이야 뭐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고. (원래 네 개 나오는데 사진은 한 개 먹은 상태) 요즘 같은 때에 손으로 까먹어야 하는 피스타치오를 함께 내면서 물티슈나 손소독제 등이 비치되어 있지 않은 것도 아쉬웠던 부분. 사진 초점이 좀 나갔지만 오미자차랑 꿀에 얹어진 저 노랗고 팔랑팔랑한 것들의 정체를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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