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영미술관 내 카페 사미루는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이 많지 않아요 음료는 커피+차 종류 있고, 그 외 간단한 브런치 매뉴가 있어요. 브런치 메뉴판에서 사진보고 맛있을 거 같은 몇개를 골랐는데, 사진이랑 똑같은 메뉴가 나와서 신기했어요. 브런치 메뉴의 맛은 괜찮아요. ‘아 !!! 너무 맛나!!! ‘ 이건 아니지만 분위기에 취해서 맛나게 느껴져요. 커피는 진하고 좋았어요 사장님 혼자서 카페 운영을 하셔서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올 수 있지만- 음식에서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니 이런건 아무렇지않게 느껴집니다 ! 천고가 높고 넓고 큰 창으로 이뤄진 공간이어서 마음 편안해지는 곳이에요 추천해요!
마찝
와플은 조악하면 끝없이 조악해질 수 있는데 낫배드와 굿 사이 쫀득해씀 커피두 괜찮았다 근데 이 카페의 매력은 전시회가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