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
회식 비슷한 무언가? 로? 갔어요
다른건 잘 모르겠고 팔보채가 맛있었습니다
재료를 잘 볶은데다 소스가 맛있더라구요
탕수육이랑 군만두는 무난
양장피, 깐풍기, 깐쇼새우는 굳이..?
다이애나
진짜 저기요
이렇게 맹탕인 짬뽕 처음임
이렇게나 빨간데 이렇게나 싱거울수가?
어이가 없는 맛임 걍 웃음 나옴
진짜 뽈레러들 .. 절대 가지 마세요
짬뽕을 기대하고 먹으면 안됨
깊은 맛 불맛 1도 없고 그냥 맹물임
한 자리에서 57년 있었다면서 이거는 아님 진자로
김의현
일단 분위기 자체가 노포입니다. 뭔가 음악이라도 틀어주셨으면 분위기가 밝았을텐데 뭔가 독서실에서 밥 먹는 느낌 ㅎㅎㅎ 일단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그랬지만 음식은 종합적으로는 쏘쏘였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짜장면은 기대 이하 중에 이하였지만 탕수육은 기대만큼 했던 것 같습니다. 두 메뉴 다 많이 짜고 달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재방문은... 글쎄요..?
Flowing with time
노포입니다. 들어가면 느낄 수 있지요.
하지만 노포라고 항상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럴려면 그냥 간짜장 메뉴를 지우세요…메뉴에 옛날짜장이 있는데 더 궁금하지가 않았습니다.
추군의 태양
동대입구역 중식 맛집
시그니처 덕화밥 덕화면이 궁금 했지만
일단 안전빵으로 쟁반짜장 주문
여기 짜장은 맛나게 뽑는 곳이다
믿음이 팍팍 생기는 맛
재방문 의사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