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온순
추운 날씨와 어울리는 진진한 냄비우동, 유림면.
'유림면'을 자주 찾게 되는 계절입니다. 따듯한 냄비우동 국물 한 숟가락이 추운 날씨로 경직된 몸과 마음을 녹이는 느낌입니다. 진진하고 달큰한 냄비우동과 매콤짭짤한 비빔국수의 조합은 여전히 최강이네요. 직접 만든(듯한?) 이집만의 두툼한 단무지도 아주 좋습니다.
겨울철 유림면이 좋은 건 대기줄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판모밀을 먹기 위한 여름철의 땀나는 경쟁에 뛰어들고 싶지 않은 심리랄까...
여유롭게 유림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바로 지금입니다!
리메
2인 3메뉴가 정석이래서 믿고 주문.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다소 있다ㅎㅎ 여름 지나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판메밀 먹을때 늘 거슬리는게 가쓰오부시의 비린맛이었는데 그게 하나도 안느껴져서 넘 좋았다. 깔끔하고 담백한 냄비국수도 첨엔 무슨 맛이지? 했는데 먹을수록 편한 맛. 생각보다 아쉬웠던 건 비빔인데 고명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달지 않아 좋았다.
마르슬랭
11:25분에 뛰어나갔지만 쬐금 웨이팅..(그치만 줄이 빨리 빠짐) 간만에 판모밀 먹었는데 역시 맛있다. 비빔면 양많이로 시켜서 얻어먹었는데 들기름향 좋고. 같이 나오는 온육수 아주 맛있었다. 요즘 가격 치고 나쁘지 않지 이제.
유자나무
판메밀,비빔메밀, 우동.. 모두 맛있어요!
1인1메뉴는 아쉬운 느낌이라 2인 3메뉴 추천요^^
비빔은 새콤달콤이 덜한 비빔양념이예요.
고명으로 다진고기와 도라지 몇 가닥이 인상적이예요.ㅋ
근처가면 재방문 예정이예요.
하하하
다음에 온다면 판메밀 먹어야지
메밀향 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