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기대 1도 없었는데 망고빙수 존맛,,,
망고가 시럽에 절여져 있긴 하지만
가스맛 안나고 섬유질도 안느껴지고 숙성이 진짜 잘됨.
망고젤리 먹는 것 같음.
가격도 19000원이라 저렴한느낌.
빙수 베이스는 연유+망고맛
위에 아이스크림은 바닐라맛.
베이스가 좀만 덜 달았다면 완벽한 취향이었을 듯.
Romy
파르페 감성 모르면 나가라.. 우리 동네 파르페엔 체리콕이 깔려있었는데(?) 소파도 넘 편하고, 밀크티 빙수도 적당히 달면서 굿굿
발랄한언니
옛날갬성 그대로있는 와플집^^ 생과일 듬뿍 올려주시는 와플들과 화려한 파르페들도 있는! 자주는 못가지만 나름 단골집이다 정말 너무맛있어서 와구와구 흡입할수밖에 없는 맛!!최고~👍👍👍 평일저녁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웨이팅까지!와우~ 또갈께요~
luna
학교 다니다 알게된곳
요즘은 사람이 많아서 아쉽지만
망고빙수만큼은 여기서 먹는다
망고빙수 퀄리티만 유지해주세요 또 방문할께요
민
생각보다 카페가 너무 작아서 놀랬어요
파르페맛은 무난무난
빙수먹으러 한번쯤 다시 가볼 의향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