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드디어 가본 충무집. 멍게밥+갈치조림 하면 갈치가 한토막만 나오고, 그냥 흰밥으로 하면 두토막씩 나온대요. 여긴 조림 양념이 대박 중독적입니다. 밥 쓱쓱 비벼먹기 넘 좋으다. (2026.04.21)
capriccio
다동의 유명한 집으로 봄에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통영에서 직송한 신선한 재료로 통영 음식(회, 멍게밥, 도다리쑥국)을 선보이는 오래된 가게다. 도다리쑥국 먹으러 갔는데 찾아본 후기마다 가격이 싯가 느낌으로 오르고 있었던... 지금은 멍게밥 포함해서 35천원(인당)이다. 비싸긴 한데 부드러운 생선에 향긋한 쑥, 깔끔한 국물이 참 맛있었다. 멍게도 특유의 향이 있긴한데 신선해서 그런가 큰 거부감 없이 먹기 좋았던. 같이 나오는 반찬 중엔 젓갈이 취향이었다. 예약(전화)은 3인 이상부터 가능하다고 하고, 평일엔 1시반경부터 좀 자리가 여유로웠다.
우이리
또 봄이 왔습니다.
3월의 도다리쑥국은 정말 맛있습니다. 어린 쑥이 야들야들하고 향이 맑고 진해요.
멍게밥은 거들뿐
맵찔이
민어탕+멍게밥(37,000)에 대구전(30,000)을 추가로 주문, 나름대로 여름 끝물 보양식 라스트팡으로 민어탕을 찾아갔으나.. 민어탕 자체가 나쁘진 않았지만 여기가 최고다! ..까지는 아니었던걸로, 되려 같이 주문했던 멍게밥이 조금 더 취향이었네요 허허허
비슷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얼마 전에 전주에서 먹었던 ‘동락일식’ 민어탕 보다는 조금 더 식사의 느낌으로 먹기 좋았던 것 같읍니다 동락일식은 확실히 좀 더 간도 강하고 술안주 느낌이랄까 🤔
전반적으로 가격대도 조큼 있는 편인지라 막 무지성으로 먹기보다는 식사와 반주 느낌으로 즐기다가, 스윽 2차로 넘어가는 흐름이 괜찮을 것 같아요
달려라또치
잡어회 대자/ 민어탕+ 멍게밥 먹었습니다.
도다리 쑥국으로 유명한곳이나 철이지나 다른것 먹었습니다.
결론은 도다리 쑥국 시즌에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잡어회 대자가 12만원인데 가격대비 양도 적고 맛도 평범했고
민어탕은 담백 시원 멍게밥은 쓴맛이 맛이나서 그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