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riccio
뚝배기류 포함해서 1인 식사 메뉴가 꽤 다양해서 (닭볶음탕, 닭곰탕, 덮밥류) 가는 집인데 어쩐지 일행들 메뉴가 통일되서 그냥 같이 먹는 메뉴만 주문하게 된다. 닭한마리보다는 닭볶음탕이 취향인데 양도 꽤 많아서 중으로 주문해서 3명이 충분히 먹었다. 적당히 매콤하고, 닭도 큼지막하다. 위생이슈가 좀 있어보이지만 위치가 위치여서 그런가 외국인도 많고 손님이 늘 북적인다.
capriccio
맑은 삼계탕 국물 느낌이 나는 닭한마리. 나름 몇개 떠다니는 대추가 아주 큰 역할을 한다. 소스는 직접 만들어야 하는데 잘 모르면 도움을 요청하자! 충무로나 동대문쪽 닭한마리가 더 취향이고 맛있다는 생각인데 명동쪽에서는 찾기 힘든 메뉴라 그런가 식사시간 외에도 사람이 계속 많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이 많아서 식사한 날 우리빼고 다 일본인이라 일본 한식당에 있는 기분이었다.
Juan
슴슴한듯한게 짠 맛
무슨맛이냐고 물어보는 그런 맛
한번씩 생각나는 그런 맛
홍해아
남산을 갔다가 따끈한 음식이 땡겨서
우연히 찾아냈다.
다이애건 앨리 같은 곳에 위치한 것에 비해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고추가루/간장/마늘/부추를 내 맘대로
커스터마이징 해 먹는 맛이 있음.
닭한마리 뿐 아니라 떡볶이 등 예상 외의
다양한 메뉴를 팔고 있는게 신기 했다.
김대리
신나게 먹을 수 있는 닭한마리. 김치도 아주 맛있다. 제 추천은 칼국수보단 죽이고요, 두명이면 죽 한개라도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