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짱(구 언뜻)
장충동 별내옥설농탕
장충단길에서 거의 24시간 영업하는 설렁탕 전문점 입니다. 아침에 찾아가 초계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초계국수는 10시 이후에 가능하다고 하여 설렁탕 주문. 입구에서 24시간 내내 끓고 있는 솥을 볼 수 있도록 한 데에서 업장의 자신감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맛 본 국물은 소뼈에서 뽑은 내추럴한 육향과 담백, 슴슴함이 무척 좋은데 곰탕계의 평양냉면이라고 해도 좋을 슴슴함 입니다. 육질이 씹히는 스타일로 썰어낸 건더기도 좋고 시원하게 익은 석박지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래 먹어본 설렁탕 중 최고였네요.
망고무화과
#정갈하고괜찮은맛
#친절한응대
#기분좋은가격까지
근처의 엄청나게 유명한 냉면집 대신
저는 여길 자주 갑니다.
일단 가격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면'에 합당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제대로 가마솥에서 고아내는
정성이 있는 곳이죠.
언제 가도 활기있는 기분좋은
응대도 힘이 납니다.
초계라서 더 가벼운 맛의 냉면이
좋습니다.
가끔 함께간 지인들은 탕종류도
꽤 괜찮다고 합니다.
덜어먹는 김치는 모두 뜻을 모아
괜찮다고 평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원하게
여름나기 냉면 한그릇,
혹은 따뜻하게 뜨거운 설농탕 한그릇
하기 좋은 곳입니다.
수육 포장 손님도 많았습니다.
두루두루 가격 이상의 기쁨을 주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김빡빡씨
해장에좋음
김치가맛있음
사람많을때 김치 항아리 가져갈때 있음.
소면이 들어가있어서 좋음.
83.
특설렁탕엔 도가니가 들어간다. 진한 국물에 부드럽게 잘 삶아진 도가니가 넉넉히 들어가니 무조건 특으로 시키는 것이 옳다
Bowie
집에서 푹 고아 끓인 진하고 건강한 느낌의 설렁탕.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설렁탕이 땡기면 갈만한 곳. 저녁에 방문했더니 모듬수육이나 꼬리수육에 소주 드시는 분들이 많던데 다음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