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내돈주곤 안갈 법카플레이스
나오는 음식 족족 (비싼만큼) 맛있고
적당히 어둡고 조용하고
테이블간 거리가 멀어 대화하기 좋음
키토하는 코끼리
여긴 딤섬이 메인 ! 다른 메뉴는 쏘쏘,,
사천짬뽕 해물이 많아서 좋았어요 후식 샤배트 존맛
R
왕친절..😌
dreamout
맨 마지막에 나온 소롱포는 너무 많이 울어 더 나올 눈물도 없는 모습으로 나와서 좀 실망했지만, 삼선짬뽕은 양도 실하고 재료도 실해서 흡족했다. 페럼이나 센터원 지하 식당들은 맛이 키포인트는 아닌 곳들이다. 이곳의 킥은 내부 분위기. 회사 사람들과 점심 회식용 식당이다.
키토하는 코끼리
딤섬>>탕수육>>동파육 맛있었어요
청경채 요리는 최악이었습니다 청경채 맛이 너무 생생해..
딤섬은 또 먹고 싶긴하네요 !!
점심시간에 사람이 넘 많아요 미리 예약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