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씩 주문은 안되고, 한번에 2인분씩만 가능하다기에 야채곱창(13,000)으로 2인분을 뿌셔보았읍니다 이후 추가부터는 1인분도 가능하다기에 뼈없는닭발(13,000)도 함께 주문해보았네요..!
맛도 나쁘지 않고 나름 근본있는 집이긴한데.. 뭔가 취향엔 잘 맞는 느낌까진 아니었던지라(막창을 먹었어야하려나 🤔) 재방문까지는 잘 모르겠고,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신당동 쪽 곱창집들이 더 맞는 것 같앗어요
당신의 삶이 빛나기를.. Amen 🙏
다또
1차로 양식과 와인을 조진 뒤 먹었는데 세상 꿀맛.
김벌구
10년만에 갔는데 여전히 맛있다 ✌🏻
김허니비
솔직히 썩 친절하지는 않다
떠들썩하고 북적북적한 분위기
많이 맵지는 않은데 술안주하기에는 좋은 정도
볶음밥이 없는 건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