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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테이블링 - 부자

부자

3.3/9개의 리뷰
영업 종료
  • 메뉴
  • 리뷰 9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0:00 ~ 14: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전화번호
02-2265-9254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중구 을지로9길 6
매장 Pick
  • 일식
  • 돈까스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3

  • 추천
    31%
  • 좋음
    50%
  • 보통
    6%
  • 별로
    13%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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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capriccio구분점
    리뷰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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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동일한 이름의 메뉴도 같은 부자돈까스가 한블럭 뒤에도 있는데 거기랑 차이가 많이 난다. 약간 도톰한 튀김옷의 한국식? 돈까스에 가까운 맛인데 거기서 먹어보고 괜찮아서 같은 집인가 하여 더 가까운 여기도 와봤는데 약간 운영방식이 다르다. 미리 조리해둔건지 음식이 아주 빠르게 나오는데 그래서 돈까스가 식어있고 기름진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식사시간에 사람이 꽤 많지만 줄을 길게 서는 정도는 아닌데 꼭 빈자리 많을때 손님이 앉은 자리가 넓은 테이블이면 자리를 옮겨 달라고 한다. 그 손님들이 구석진 2인석으로 옮겨서 식사 다 하고 나갈때까지 비워준 4인 테이블이 여러개가 차지 않고 자리가 있었는데 그럴 필요가 있나 싶었던...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눈하츠구분점
    동그란 모양의 치즈 돈까스가 맛있습니다.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을 각오해야 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유미숙씨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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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돈까스는 맛있지만 콘이 들어가서 좀 달달함 ㅠ 부자돈까스는 안심이라 부드럽고 맛있었음 튀김옷이 바삭바삭하고 약간 빵?맛이남 그리고 이근방 서울카츠에 비하면 고기맛이 많이난다! 양배추 많이 줘서 좋았고 깍두기는 맛없엇음 ㅠ 양이 진짜 많아서 밥은 거의 안먹었는데도 짱든든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ethanghymn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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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가 기미상궁님의 명인돈까스 리뷰를 보고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인 코돈부루란 단어와 코돈부루의 비쥬얼이 옛날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는 느낌이어서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음. 코돈부루의 비쥬얼은 잊고 있던 아마도 십수년 전에 들러서 맛봤었던 명동돈까스가 생각났고 특히나 샐러드 위에 올려진 오이나 적양배추의 흰양배추와의 색깔 대비는 일본 먹방 유튜버들의 먹방 채널 같은데서 보는 일본의 가게 사장님이 돈카츠를 튀기시고 사모님은 머리두건을 하시고 서빙을 하시는 수수한 돈카츠 가게 같은데서 보는 클래식한 느낌이어서 지난번 다케를 방문하게 만들었던 것과 같았고 특히나 명인돈가스 오너셰프분이 명동돈까스 총주방장이었다는 글도 인터넷 어디선가 봤어서 방문하기로 함. 인기 가게라고 해서 점심시간을 피해가려고 2시를 살짝 넘겨 가게 앞에 섰는데 마침 가게에서 나와 가게 밖에 있는 냉장고에서 뭔가를 꺼내시려던 아마도 오너셰프이신 것 같은 사장님과 마주쳤고 가게로 들어가려던 나를 보시곤 점심영업이 2시까지인데 끝났다고 하심. 헐.. 하는 수 없이 다음 기회에 들르기로 하고 멀지 않은 곳에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던 또 다른 돈까스 가게인 현가츠와 지난번에 라무라에 들를때 지나치면서 봤었던 여기 부자 중에 부자가 조금 더 인기있는 것 같아 먼저 들러보기로 함. 혹시나 여기도 점심영업이 끝난건가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영업중이었고 메뉴를 보니 예전에 돼지고기에 대한 겁이 많았을땐 생선까스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데 마침 모듬까스라고 돈까스와 생선까스가 같이 나오는 게 있었고 특이 뭔지 문의를 하니 사이즈가 큰거라고 해서 가격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 푸짐히 먹으려고 모듬까스 특 사이즈를 주문함. 꽤 시간이 걸려 모듬까스가 나왔는데 특 사이즈여선지 생선까스가 두 피스나 있고 돈까스도 사이즈가 작지 않아서 푸짐했음. 돈까스나 생선까스는 빵가루 튀김옷이 비교적 두툼한 편이면서 내가 좋아하는 기름을 살짝 머금어 촉촉한 느낌이 아닌 기름이 쫙 빠져 빠삭한 느낌으로 서초동 아빠곰수제돈까스와 비슷한 느낌이어서 먹으면서 목이 좀 메이는 느낌이었고 전체적인 느낌은 지난번 홍대나 건대쪽에 있는 가츠시 같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제공해서 인기가 있는 타입의 돈까스 가게 느낌이었음. 샐러드 드레싱을 양배추 샐러드에 넉넉히 뿌리고 맛을 보니 흔한 참깨드레싱 맛이었고 기대했던 생선까스를 같이 나온 타르타르소스에 찍어 맛을 보니 생선살이 조금 푸석하면서 쫀쫀하지 않고 덜 촉촉해서 상급의 생선살은 아니구나 생각함. 타르타르소스에도 레몬즙이 들어가서 생선까스와 어울리는 시큼함이 더해진 느낌이 아니고 뭔가 겨자가 살짝 들어갔는지 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었음. 이번엔 대표메뉴인 것 같은 돈까스를 옛날 일본식 돈까스 가게에서 흔히 보는 느낌의 돈까스 소스에 찍어 맛을 보니 잡내는 거의 나지 않고 연육을 잘해선지 부드러운데, 촉촉함이 없는 건 아니지만 지방이 하나도 없는 살코기 부분이어선지 뻑뻑한 느낌임. 미소시루 역시 이런 타입의 옛날식 일본 돈까스를 내놓는 가게에서 흔히 보는 미소시루의 맛이었음. 양이 푸짐해서 다 먹고 나니 정말 배가 불렀고 전체적으로 가츠시 같이 우리나라사람들한테 익숙하고 적당한 맛의 돈까스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내놓아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한테 인기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의 가게로 요즘엔 비슷한 가격대에 좀 더 정통 일본 느낌의 돈카츠를 내놓는 히가시노나 아니면 비슷한 타입의 돈까스를 내놓는 The92산들바다나 마쯔무라돈까스, 하늬돈까스 같은 더 나은 집들도 많아서 괜찮다로..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느느구분점
    리뷰 이미지
    충무로 돈까스계의 포방터 돈까스 ㅋㅋㅋ 점심 시간마다 웨이팅이 바글바글 :-p 치즈돈까스는 존맛이지만 먹다보면 배부르고 느끼하니 돈치(돈까스 반 치즈돈까스 반)나 생치(생선까스 반 치즈돈까스 반)를 추천합니당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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