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샤브샤브에 낙지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국물이 맑네요. 샤부샤브를 먹고 칼국수부터 볶음밥을 차례대로 스스로 만드는 방식이에요. 저는 꽤 맛있었습니다. 근처가 빌라가 많은 마을이라 주차하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일천
해물 샤브 칼국수 3인분. 과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 맛으로 해물 신선하고 맛있음. 칼국수와 볶음밥 김치 모두 맛있는데 양도 적지 않아 더 좋음. 다음에도 해물 샤브 칼국수.
붱이
초딩때부터 오던(?) 단골집
수내동 살 때는 자주왔는데 이사가고 자주 못 와서 넘 아쉽…
고등학교 졸업할 때도 여기서 먹자고 조르고 근처 갈 생각하면 먹으러 갈래?하고 친구들 꼬셔서 가고ㅋㅋㅋ
이번에도 고등학교 친구들 꼬셔서 갔는데 다들 대만족!
샤브샤브인데 칼칼한 맑은 탕 베이스 육수라서 다른 집이랑 확실히 차별화된 맛! 그리고 볶음밥이 진짜진짜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