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수제비 국룰
반죽 피도 얇고 국물이 담백한 스타일!
김치는 맵지 않고 살짝 단맛나는데 맛있네요.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번호표 나오는 시스템으로
자리 생기면 주문한 메뉴도 거의 바로 나와요!
재흐
평일 점심에 이렇게 웨이팅이 생기는 곳이라니
웨이팅 시스템도 특이했다, 대기표가 아니라 아예 밖에서 결제 겸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올때쯤 문자를 보내준다고 한다.
맛은 딱 클래식 그 잡채의 수제비 칼국수였고 이 집은 킥은 역시 김치다. 짜지도 맵지도 않고 살짝 단맛이 나는 김치가 수제비랑 잘 어울림
영천동불나방
클래식한게 제일 맛있다.
이런 진한 멸치육수 넘 좋아..
가게사장님이 육수에 대한 자부심이 있음
김치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