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이 경기도라고요?
4잉세트 양은 괜찮음. 4명이서 배부르다~함.
249,000이면 가성비가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음.
스테이크 굽기가 아주 알맞고 랍스터 꼬리도 맛있게 양념되어져져서 좋았음.
다만 파스타는 쏘쏘. 빠쉐가 살짝 짬뽕에 파스타 면 들어 있는 느낌이었고 크림파스타는 스프에 파스타 면 들어 있는 느낌. 여기 와서 파스타만 시켜 먹으면 실망했을 것 같음.
생글이_진주FC
가격 : 홍새올리오 파스타(19,9) 까르보나라 파스타(18,9) 시설 : 건물 1층. 2면에 넓은 창이 있음. 좌석 30석. 주차장 따로 없음. 건물앞이나 길가에 해야 함. 와이파이. 아기의자 1개. 분위기 : 주변이 주택가. 가족. 젊은 연인이 주 손님. 이탈리안 레스토랑 서비스 : 홀 직원 2명. 손님 응대 친절하심. 애들 식기 챙겨줌. 주문후 기다림 10분 맛 : 식전빵. 샐러드 드레싱 맛있음. 홍새올리오는 홍합 새우 파스타임. 오일 파스타는 안맵게 주문은 안됨. 까르보나라 느끼하지 않음. 두종류 파스타 모두 맛이 훌륭함. 다만 가격이 높은편 기타 : 애들도 주문해야 하는데 애들 먹을 메뉴가 없어서 따로 안시킴.
라온
적당한 이탈리안 식당. 동네라 그런지 아주 친절하세요. 감사하게, 맛보다는 친절함이 좋았달까. 재료도 좋았던 것 같아요. (2018.06.16)
대산
운중동 카페거리에 자리잡은 이태리 식당. (근처의 뚜에이오와 비교해) 조금 아쉬운 부분 있었으나 메뉴 선택을 잘 하면 꽤 괜찮을 식당인 듯 하다. 아들녀석 고집으로 시킨 고르곤졸라 피자가 기대 이상이었고, 마지막에 나온 직접 만들었다는 우유 아이스크림이 매우 맛났음.
뚜에이오보다 분위기 있고 메뉴도 약간 더 고급스런 느낌. 음식의 맛깔남은 뚜에이오가 한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