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가게에서 주방 하나 홀 하나의 부족한 인원이 꽉 차게 돌아간다. 그렇게 해서 낮은 가격에 이 한 접시의 초밥이 나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초밥은 가격이 품질로 직결되는 음식인데, 반듯하지 않은 조각이라도 저렴하게 구해서 맛있게 만들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동네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곳인데 맛있게 먹었어요. 사진은 오늘의 초밥입니다. 양은 좀 부족하네요.
라온
이렇게 실한 12피스라니요! 밥이 적고 생선이 두툼 큼직합니다. 그래도 배가 많이 불러요! (2022.07.17)
딜리뷰
4.0
작은 가게이지만 줄서서 먹어야하는 가게다. 난 저녁 8시쯤 방문했는데, 앞에 3팀이 대기 중이었다. 요즘 코로나때메 사람이 적은거지 원래라면 어마어마 할지도? 매우 친절하시게도 비오는데 기다렸다고 서비스도 주셨다.
분명한건, 이 동네에서는 제일 맛있는 집. 가성비도 최고다.
이 날 먹은 건 모듬초밥(12pcs / 16,000원)
방문일: 200613
뼈주부
여기도 다녀온지 조금 된 곳
동네한정 좋아요 😋
다찌 좌석만 있고 가성비 괜찮은 동네 초밥(스시ㄴㄴ) 🍣
덕분에 청하가 아주 술술 들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