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가다가 증명사진 찍고
서현에서 선배 만났습니다.
스벅에서 커피.
여기도 거의 만석입니다.
날아라개고기
여긴 뭐 스타벅스입니다. 서현역 부근에 다섯 갠가 있어요. 늘 그렇듯이 사람 많고 시끄럽습니다.
사진은 바나나 카라멜 크림 프라푸치노입니다. 시럽이랑 얼음 적게 넣었고요. 바나나 갈아서 크림이랑 섞은 맛이고 질척거리는 식감이네요. 재료를 생각하면 당연하겠죠. 카라멜 맛은 강하지 않았습니다.
모카포트
버스 기다리거나 영화 기다리며 가기
만만한 스타벅스입니다. 이번 신상 레몬 바질 프라푸치노는 상큼하고 괜찮았어요.
정접시🤍
이쁘고 맛있당 근데 휘핑크림에서 익숙한 맛이 나는 것 같다,,, 이를 테면 더블 비얀코 윗부분 같은,,,, ㅎ 기분탓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