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honey
커피 로스팅장인이 운영하시는
180커피로스터스
여기도 10년전에 처음 오고 오랫만에
왔는데 분위기 넘 좋고
커피 맛있고
좀 북적이지만 아무렴 오때
마시짜노 ❤️🫡
다음에 또 가야지
구수하고 맛있어또!!!!!
가시미로
율동공원 왔다가
네이버 검색했더니
오늘 오픈이라고 해서 왔는데 휴무.
이 근방에서는 커피 마실만한 곳인데.
가시미로
율동공원입니다.
어린이날 앞두고 해병전우회에서 꼬맹이들 보트 무료승선 행사중입니다.
가끔 들르는 핸드드립 카페에서 페루 문도 노보 파체 워시드 마십니다.
2층은 공사 중이네요.
가시미로
에티오피아 루무다모 워시드입니다.
부드러운 산미에 밸런스도 좋습니다.
올초에 핸드드립 전품목 58백원이었다가 얼마전 61백원으로 인상, 이번엔 또 인상하며 원두별로 9천원, 8천원, 65백원으로 세분화했네요.
율동공원 일대엔 가비양과 여기만 핸드드립을 합니다.
가비양은 가성비가 좋지 않아요.
에티오피아 게이샤 한잔에 28천원이지요.
파나마 게이샤도 아닌 에티오피아를요.
그나마 여기가 가성비도 좋고 산책로에 있어서 가끔 찾습니다.
이진쓰
친구추천. 맛있었다.
마이 리베리카 N26. 무산소 내추럴
호불호 갈릴 거라는 원두였고, 뭐땜시 그런 말 하신지 알겠으나 나는 호였다. 은근하게 향신료..뭔가 그런 향이 느껴졌고 잭프룻 뉘앙스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