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온순
팀원들과 간만에 아리아에 방문했습니다.
딸기 빙수는 여전히 좋은 반면, 초밥과 회는 살짝 부실해진 느낌이 있네요. 항상 일정함을 유지해야 신뢰도가 생기는 호텔 뷔페이건만... 이제 '3대 호텔 뷔페'에서 '아리아'를 빼고 조선 팰리스의 '콘스탄스'를 넣어야 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 그래도 팀원들이 맛있게 잘 먹어서 좋네요. 아들놈들과 가면 훨씬 더 잘 먹을 것 같긴 했지만요.
김미
12/31 만료되는 본보이 조식 쿠폰을 소진하기 위해 출근 전 후다닥
5만원 쿠폰 차감으로 2만원 추가 결제하고 먹은
대체로 준수해서 담아온 음식은 안남겼어요
맛짱
회식의 은혜로 아리아 방문했습니다
양갈비, 대게다리, 가리비, 계절 빙수로 인기있는 장소인데요
양갈비. 이번엔 질긴 고기들이 좀 보였습니다 ㅠ 갈빗대 주변은 부드럽고 맛났지만, 고기별로 좀 차이가 있어서 아쉬웠어요
오늘은 채끝스테이크가 더 인기있는 날이었습니다.
대게다리. 가져다가 식기전에 먹어야 좋아요. 집게다리는 인기부위에요. 일회용 장갑, 소스도 종류별로 구비해둬서 좋아요. 대게살은 발라뒀다가 국수에 조합해서 먹는 등의 재미도 있어요
대게다리 가져오면서 가리비도 먹어줍니다. 토실토실하고 바다냄새 하나없이 꼬숩고 맛나요
딸기빙수. 테이블에 있는 큐알로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두번 즐기고싶으시면 식사중반에 한번, 후식때 한번 주문하면 좋아요.
다른 음식들도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전복구이, 다양한 샐러드, 과일치즈, 메론, 머랭쿠키가 맛있었어요!
최고야
사실 조식으로는 딱히 먹을 것은 많이 없는 조선호텔 아리아~
(그렇지만 저는 많이 먹습니다 ㅋ)
최애 레스토랑으로 나의 맛있음의 기준이 되는 곳이에요
음식 재료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양념
7만원이나 하는데도 주말에는 1시간 제한이라 일부러 평일에 가서 꽉 채워 이용했고
늠나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만
남들 다 맛있다는 조선델리는 내 스타일 아니여 ㅠ
유명한 프렌치 토스트는 오 맛있다 정도
커피는 몹시 맛있다! 입니다
즉석으로 주는 우동은 면이 별로라
다음에는 면 없이 달라고 해서 먹어야겠어요
메리어트 멤버십 적립 가능으로
조식을 포함한 투숙이 아니면
결재 후 꼭 메리어트 적립하세요~~ (미리 메리어트 회원 가입도 하세요~)
rine
요즘 할인 중이라 다녀옴. 킹크랩 랍스타 구성이고 딱 먹을거만 있어서 지금 가격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