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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테이블링 - 아리아

아리아

4.2/65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65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30 ~ 21:3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4:30 ~ 17:30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317-0357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중구 소공로 106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뷔페
  • 호텔뷔페
  • 양식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2

  • 추천
    61%
  • 좋음
    35%
  • 보통
    1%
  • 별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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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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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비교적온순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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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족한 행복, 아리아. 팀원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자축 할 만한 일도 있었고, 고생한 후배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들어서... (알지? 내 마음?) 거창한 방문 사유는 그렇다 치고, 어쨌거나 호텔 뷔페는 (뚱땡이에게) 큰 행복을 줍니다. 1년 4개월 만에 다시 방문한 아리아는, 여전히 세련되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서울 3대 호텔 뷔페’라는 명성을 짤짤이(음.. 요즘 이런 표현 안쓰나?..)로 딴 게 아니죠. 하나하나 먹다 보니 더 괜찮아진 음식도, 뭔가 부족해진 것들도 눈에 띕니다. 생연어와 우동, 한식류와 디저트류는 이전 방문 때보다 월등히 나아진 것 같고, 대게와 스테이크, 중식류는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객의 경험을 중요시하는 호텔업임을 고려하면, 맛의 들쑥날쑥함은 마이너스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게와 랍스터를 원없이 먹겠다는 이유로 아리아에 방문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대게의 크기와 수율이 그닥 좋지 않아서, 그리고 랍스터가 뻑뻑하고 밍밍해서 실망하는 분들이 있겠다 싶었습니다. ‘원없이 먹지 못하게 하는 전략인 걸까’ 라고 조심스레 의심해봤습니다. 여러 음식 중 디저트인 ‘딸기빙수’가 머리에 남네요. 호텔에서 개별 주문하면 6만8000원을 받는다는 이 딸기빙수는, 때깔부터 몹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시트러스 계열의 신 음식을 잘 먹지 못하기 때문에 많이는 못먹었지만, 집으로 돌아온 지금까지도 이미지가 남아있는 걸 보니 꽤나 강렬한 느낌이었나 봅니다. 가격대(저녁 16만9000원)를 생각하면 조금은 아쉬웠던, ‘호텔 뷔페’를 간다는 설레임 때문에 행복했던, ‘다음에 호텔 뷔페를 간다면 조선 팰리스 콘스탄스다’라고 마음먹었던, 아리아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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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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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호텔에 이어서 올해는 웨스틴 조선 아리아💛 금요일 디너 1부 타임 방문했고, 이주 정도 전에 예약한 거 같은데 운 좋게 창가석 가능 〰️ 랍스타랑 대게 속이 꽉 차 있어서 먹을 것 한가득이고 여기 양갈비 진짜 맛있어요,,, 굿굿 ㅎ 그리고 호텔 뷔페에 김치 뭐야? 했는데 김치 존맛 ㅎㅋ 흰 밥이랑 바로 먹어줬쥬 아 페퍼로니 피자도 맛있어서 두번이나 먹었어요 (원래 뷔페에서 피자 안먹음) 하 디저트들까지 다 좋았고, 딸기빙수 큐알로 주문하면 되는데 아주 굿!! 또 가고싶다 정말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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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림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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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서 처음 가본 아리아. 내돈아닌거같지만 사실 내돈. 호텔 부페는 화장실 앞까지 데려다주고 옷도 걸어주고. 의전 문화엔 익숙하지 않아요. 정말 쓰레기가 많이 나오겠구나 생각했어요.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 좋았고 메뉴들이 빠짐 없이 맛이 괜찮았습니다. 가족 식사로 오면 좋아하려나 싶기도 하지만 예민한 부모님은 부산스러운 뷔페에선 오만데에 성질을 낼 것이기에...🙂‍↔️ 전 랍스터보다 대게가 더 맛있었어요. 리치빙수 맛있으니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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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켄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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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조선호텔 아리아에 갔습니다. 언제 가도 동일한 퀄리티를 유지 하는 곳이죠. 오늘도 변함없이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저는 언제나 그렇듯 선택과 집중‼️ 샐럳와 양고기, 디저트에 집중 무한반복‼️ 심신이 대만족이었고 호텔야경과 환구단구경은 덤이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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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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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박빙수 금방 배불러져서 디저트 접시 먹으러 가기 전에 시켰다. 테이블에 놓인 QR코드로 주문 가능하다. 수박 생과즙으로 만든 빙수가 인위적인 맛도 아니었고, 입 안을 정리하듯 시원하고 달았다. 2. 양갈비 배불러서 큰일났다. 생각했는데, 와 너무 부드러워서 감탄이 나왔다. 잘 고르면 그 중에 기름 하나 없이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었다. 3. 랍스터, 대게 랍스터가 더 맛있었는데 포크로도 쉽게 살이 빠지고 통통한 랍스터살이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중식 코너에 칠리소스로 요리된 랍스터도 있는데 꼭 같이 드셔보시길! 4. 그 외 조선호텔 김치 맛보기 ㅎㅎ 뷔페에서 먹어서 그런지 오이소박이가 배추김치보다 더 신선하고 좋았다. 아! 처음에 웰컴드링크 주시는 청포도 에이드가 청포도가 씹히며 시원하고 맛있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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