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다니는 곳이라 업로드 할 사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일단 늦게까지 영업한다는 점이 제일 좋고, 다들 공부하는 분위기라 조용히 공부하거나 업무하기 좋습니다.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게까지 떠들고 싶을 때는 바깥 좌석에서 수다 떨 수 있어서 좋아요!! 할리스는 제발 사라지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
파랑
근처에 늦게까지 여는 카페가 별로 없어서 갔는데 아이스 피치우롱이였나? 우롱차를 우리지 않고 그대로 얼음컵에 담아 주셔서 맹물마셨네요... 일행분은 달고나 커피 마셨는데 그것도 직원 셋인지 둘이서 레시피 뭐냐면서 회의해가면서 만드는 것을 봤더니 클레임은 걸고 싶지 않았는데 그래도 화가 나는건 맞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