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더라 6년 전?에 가고 진짜 오랜만인데 여기는 아직도 미역국 > 회무침 > 오징어튀김 > 이름모를생선튀김 > 쫄면무침(?)
뭐더라 암튼... 뭐가 계속 끊임없이 나와요... 돌았어요...
옛날 햄도 나오고 계란찜에 어묵볶음 감자볶음 등등... 반찬듀 많은데... 계속 나와서 ㅇ0ㅇ...? 이러면서 먹었자나여...
솔직히 저 미역국만 있어도 술이 술술인데 튀김도 계속 나온다? 말 다했죠...
사장님고 친절하시고... 중요한 건 아직 소주가 여긴 4,000원... ㅎㅋㅎㅋ
예전엔 강릉집 많았는데 이제 대전에 하나밖에 안 남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