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dP0503
가족이 3대가 다같이가는데 항상 먹을거고르는게 일이었어요 여기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거같아요! 비록 차 값이 비싸긴하지만 과일이랑먹으면서 오래앉아있기좋은거갔아요! 분위기도 최고!
청우
추운 날씨에 쌍화차 딱이네요
찻집이지만 차와 함께 제공되는 디저트로 더 유명한듯 ^^
재키왕
#뽈레2022연말결산
우와 대전 둔산동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어요.. 보통 호수공원 주변 같은 관광지에 가야 있을법한 비주얼인데요.
제 나이 아직 스물아홉이지만, 이런 장소 정말 좋아하거든요. 장소가 너무 각잡혀있지 않고, 그렇다고 시장처럼 흐트러져있는 분위기는 또 아닌 적당히 쉬다갈 수 있는 곳.
방문 시 타이밍이 중요하겠지만, 퇴근 후 식사하고 방문하면 때에 따라 웨이팅도 있어요, 찻집 웨이팅이라고....?
갈 때마다 사람이 붐비는데 저마다 퇴근 후 하고싶은 말이 얼마나 많겠어요 ㅎㅎ
차를 주문하면 이렇게 과일을 내어주셔요. 그 과일도 아무 과일 막 주는게 아니니까 놀랄만 하고 감동할만 하죠!
식후 방문해야 하는 명분들이 가득하잖아요..
과일을 먹고있으면 구운 가래떡까지.. 어 아니...? 또...?
그리고 차를 다 마시면 마무리하는 디저트 차도 내어주십니다, 이 종류는 매일 바뀌는 것 같아요.
설명글 다 안 읽고 사진만 보고 방문 하셔도 되는 곳!
JIA
찻집...이라 하면- 홍차...파는 곳까지는 있지만, 전통차 파는 곳은 손에 꼽히는데- 그 와중에도 엄지를 척- 올릴 수밖에 없는 곳이라 매우 다행인 장소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대추차와 쌍화차가 있으며, 쌍화차는 좀 쓴 편인지라- 취향에 따라 다소 호불호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추차에 있어서는 '대추차 좋아하는 사람' 한정으로는 '아아~ 오길 잘했어~~~'란 말이 나올 수준의 퀄로 나오므로, (그만큼 제대로 만든 대추차 마시기기 힘들다는 뜻) 어죽파는 곳이 몇 없다시피- 대추차를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귀한 장소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곳이 단순히 대추차...만 있었다면 별 넷 정도까지 가겠다만, (정작 본인은 대추차보다는 쌍화차 파기 때문) 차와 함께 곁들여 나오는 계절과일 서비스가 장난이 아니다. 심지어 이것조차 예전 대비로 많이 줄어든거다...라고 하니- 이렇게까지 받아먹어도 되는지가 송구스러울 정도로- 적어도 보통 이상 품질의 과일이 깔끔히 플레이팅되어 나온다. 뭐- 그래... 여기까지도 별 넷 반...정도..겠는데- 한참 차를 마시고 있는 와중에 구운 떡과 보이차가 추가로 제공이 된다. 뭐...뭥미- 이 세트는...;; 보통 이 정도하면 12,000 정도는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싶은데- 가장 비싼 대추차도 만원에 못 미치는 가격대를 유지중. 그나마 오른 가격이 이 정도.
덕분에 사람들이 아주 바글바글해지기 쉽상이고- 점심에 사람들이 휩쓸고 나가면, 저녁타임에는 떡이 다 떨어져서 없는 사태가 발생되기도 한다. 이...이런 것은-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얏!!
참고로 주말에는 안한다. 이걸 모르고 세 번이나 헛탕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