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꼼장어 먹었어요
맥주랑 같이 먹으니까 술이 술술 넘어감..
남자 둘 여자 하나 해서 2인분 시키고 주먹밥 시키고 맥주 마셨는데 적당했음 아니면 나만 적당하고 다른 두 명은 굳이 말하지 않았던가
아 사진에 찍힌게 다가 아닙니다
제 친구가 양 많은 것 같다구 했어용
다음에는 다른 것도 여러 가지 시켜서 술 엄청 먹고 싶다 오늘은 별로 안 땡겨서 맥주만
맛집으로 은근 입소문 탄 곳이라고 해요
들어갔을 때도 테이블 거의 다 차있었구
진짜 오늘 술삘이었다면.. 운동 직후가 아니였다면 미친듯이 먹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