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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테이블링 - 오마이동

오마이동

3.6/4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30 ~ 20:00
  • 메뉴
  • 리뷰 4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30 ~ 20: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4:00 ~ 17:00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42-863-5551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대전 유성구 어은로42번길 21-8
매장 Pick
  • 중식당
  • 짜장면
  • 짬뽕
  • 탕수육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6

  • 추천
    33%
  • 좋음
    33%
  • 보통
    0%
  • 별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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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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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stefano구분점
    230808 ⭐️먹었는 거 짜장면 찹쌀탕수육 10000 ₩ 군만두 후기 오마이동이라는 가게 이름만 보면 뭔가 일식같은데, 의외로 중식 가게입니다ㅋㅋㅋ 면이 독특한 학교앞 짜장면 맛집입니다 :) 일반적인 중국식 음식점의 노란 굵은 면에 비해, 면이 되게 툭튝 잘 끊어져요! 얇기도 한데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저는 이 면이 정말 좋더라구요. 현금으로 내면 군만두나 음료를 서비스로 주세요!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탕수육이 개인적으론 정말 맛있어요! 바삭하고 쫄깃한 탕수육 튀김도 좋고, 특히나 소스에 파인애플이 없는게 단연 최고입니다. 단 맛는 꿀이 내주어서 괜찮아요 :) 개인적으론 킹비성보다 낫더라구요. 맛에 비해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더 장사가 잘되었으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추천드립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stefano구분점
    230320 토 ⭐️먹었던 거 찹쌀 탕수육 짜장면 백짬뽕 후기 학교 앞 중국집입니다. 매일 왕비성만 가서인지, 학교 온지 꽤 오래되었는데 이번이 첫 방문이었어요. 찹쌀 탕수육이 꽤 괜찮았어요 :) 흔한 배달 음식점에서 찹쌀 탕수육이라고 파는 형태들과 달리, 쫄깃한 맛도 잘 느껴졌습니다. 특히 소스에 파인애플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 제가 파인애플을 별로 안좋아해서... 꿀이 들어갔다고 적혀있었는데, 그 맛이 엄청 많이 나진 않아도, 개인적으론 참 맛있었습니다. 짜장면도 맛있었지만, 백짬뽕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흔한 배달식 중국집보단 맛있게 먹었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mwrng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어은동에서 깔끔한 중식을 먹고싶다면 오마이동으로. 어은동의 대표격인 중식집(왕비성 등)에 가본적이 없어서 직접 비교하지는 못하지만, 전통적인 중국집의 중식보다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과 느낌이어서 한때 굉장히 자주 다녔던 식당이다.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항상 하얀짬뽕을 시켜먹는데, 국물 속 배추도 아삭하고 해물도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다. 메뉴들이 전체적으로 이비가 짬뽕(체인)의 메뉴에 가까운 느낌. 탕수육은 미니사이즈(8천원)가 있어서 두명이 미니 사이즈 시켜 먹으면 딱 적당히 배부르다 (약간 많을지도) 소스가 굉장히 독특하다고 해야할까 꿀 느낌이 나는 (이전에는 진짜 벌꿀을 올려줬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음) 소스여서 나는 좋아한다. 질척한 녹말의 소스는 절대 아니므로 정통 중식을 원한다면 다른 식당을 택하길. 한 번 가기 시작하면 주기적으로 하얀짬뽕이 생각나서 가게 되는 식당이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셰프님 댁 사모예드구분점
    리뷰 이미지
    짬뽕 전문점. 고춧가루 들어가는 보통 짬뽕은 두 번 먹었봤는데 두 번 다 탄맛이 났다. 불맛이 아니라 쓴 탄맛이다. 예전에 먹어본 거라 최근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탄맛이 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붉은 짬뽕은 추천하지 않는다. 하얀짬뽕이라 해서 나가사키식 짬뽕을 파는데, 국물은 육수를 우려낸게 아니라 그냥 스프나 가루를 넣은 맛이다. 하다못해 치킨스톡 블럭이나 사골가루 같은걸 쓰면 좋았을텐데, 국물이 라면 스프랑 비슷한 맛이 난다. 그리고 국물이 상당히 짜다. 싱겁게 해달라고 주문하면 좀 먹을 만하다. 그 외 재료들은 다 괜찮다. 새우, 오징어, 소고기 양지가 들어가는데 냉동은 아닌 듯 꽤 신선하다. 메추리알과 부추가 들어가는데 잘 어울린다. 불맛을 강하게 냈고, 면은 탄력 있고 식감이 나쁘지 않다. 야채들이 겉면만 살짝 탔는데 다행히 쓴맛은 안 났다. 재료들은 괜찮은데 국물이 너무 기성품 스프 맛이라 평을 좋게 할 수가 없겠다. 그래도 가격이 싼 편이라 그럭저럭 먹을 만하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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