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을 더 원하여 5,000원어치 달라고 했어요.
순대는 그저그렇고 내장이 부들부들 맛있는 집.
호섭이
맛있어요
떡볶이도 순대도
생각보다 다들 맛있다고 좋아했음
이거 사다가 낮부터 막걸리 2병 마셨네요 ㅋㅋㅋ
떡볶이는 양이 좀 적은듯
순대는 처음부터 5천원어치 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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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하고 냄새나 보이지만 두번짼데도 맛있어. 내장만 포장 안해준대서 순대가 좀 들어갔어요.
분식집에서 순대를 만들리 없고.. 내장도 분명 어디선가 사서 할텐데요.. 오소리? 그거 아주 싫어하는데 그거 실수로 세점 담아왔어요. 그것도 맛있었어요. 제가 내장 내장 하던게 곱창같아요;; 곱창볶음도 냄새나는경우가 허다한데 식은거 전자렌지 돌려서 쌈장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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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아래 하얗게 불타는 말이 2001년부터 영업했다고 써있길래 슬쩍 안을보니 떡볶이와 튀김이 맛있어 보였어요.
떡볶이는 점심때 먹어서 오랜만에 순대 내장 포함해서 먹었습니다. 내장 잘 못먹는 사람이라 떡볶이 양념뿌려달라했는데 실수했습니다. 뿌려진 떡볶이 양념 맛보는 순간 너무 달아서 떡볶이 안시키길 잘했단 생각했어요.
근데 내장.. 저거 완전 손질 잘해서 냄새 하나도 안나고 너무 맛있는거에요. 기름진 부분도 고소하고 갓 삶은 것처럼 촉촉하고😆
따로 내장만 포장할까했는데 내장이 다떨어졌다고해서 따로 사오진 못했지만
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