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물회와 진득한 미역국이 아주 맛있었어요.
밖에 갈아만든 배 페트가 쌓여있던데 혹시 비법이…?🧐
클레
유명하다는 두곳이
대기와 오징어없는 이슈로
찾아온 옆집
세꼬시를 싫어해서 오징어로 시켰고
오징어물회는 처음이라 기대했는데
일반 물회랑 크게 다르지않았음
꽤 맛있게 먹었고
제공되는 미역국도 깔끔하니 맛있었다
같이간 일행들이 너무 매워해서
약간 호불호가 갈리겠구나 생각했음
물회 한그릇에 23000이라
양 대비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오징어가 비싸서 그런가보다...
싸구려입맛
그날그날 물회의 회가 바뀌는곳.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저렴하지 않은만큼 회의 양이 정말 많고 맛있다.
강릉~양양~속초부근 가서 물회먹고싶을때마다 찾는곳.
신시아
개인적으론 옆에 유명한 물회집보다 낫다. 그치만 예전엔 전복도 넣어주고 이거저거 있었던 느낌인데 요즘은 가자미, 오징어 정도인게 아쉬움. 미역국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