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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테이블링 -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4.1/44개의 리뷰
영업 종료
  • 메뉴
  • 리뷰 44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09:00 ~ 18: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33-642-6688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강원 강릉시 사천면 해안로 1107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카페
  • 커피
  • 핸드드립
  • 원두
  • 비엔나커피
  • 주차가능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1

  • 추천
    49%
  • 좋음
    36%
  • 보통
    1%
  • 별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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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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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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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한 본점을 갈까하다 팩토리가 넓고 쾌적하고 볼거리도 있다고 해 이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가보니 3층 건물에 알차게 볼거리가 많다 먹고갈꺼면 2층에서, 테이크아웃은 1층에서 주문하는 동선으로 구분 혼잡도를 낮춘 듯. 2층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번호가 뜨고 픽업대에서 가져가는 시스템. 커피잔에 커피를 내어주는게 참좋았고 몽블랑도 구색이 아닌 맛있는 디저트라 기분좋게 먹음.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예쁜데 해송 사이로 보이는 바다 정취가 더 좋은 듯. 전망은 3층이 좋고 좌석은 2층이 편안. 2층에서 통창너머로 로스팅공장을 구경할 수 있고 소소하고 알차게 시간보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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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율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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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헤미안박이추커피_커피부문 맛집(1) 최초방문_’17년 12월 최근방문_’24년 10월 1.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4인방의 성을 따서 ‘1서3박’이라 하는데, 그 넷 중 유일한 현역 [박이추] 바리스타님의 카페가 보헤미안이다. 2. 커피를 목적으로 7년전 방문했던 보헤미안은 그리 기분좋은 기억은 아니었다. 그 이유는 선택의 실수인지 잘기억은 안나지만 선택한 2종이 다크로스팅이라, 대다수가 다크로스팅으로 구성되었다 느꼈었다. 덕분에 “1세대 바리스타의 의미있는 카페” 정도의 평가 외엔 크게 취향에 맞지않는 곳이라 생각했다. 3. 재방문을 하면서도 사실 맛에 대한 기대는 없었으나, 앞서 방문했던 카페들에 실망이 큰 덕분에 가장 큰 만족을 얻었다. 4. 커피는 [파나마 게이샤, 예멘 모카 마타리] 두가지와 디저트 몽블랑을 주문했다. - 파나마 게이샤 (12,-) : 흠.. 만이천원짜리 커피를 마시며 이런 제한된 정보는 개인적으로 참 아쉽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키오스크 주문이라, 물어보기도 참 어렵다. : 라이트하고 시트러스, 베리뉘앙스등 다양한 과일뉘앙스가 돈다. 아쉽게도 게이샤의 뉘앙스는 크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적당히 괜찮은 에티오피아 커피의 느낌이다. 내 취향에는 맞지만 가격은 조금 아쉽다. - 예멘 모카 마타리 (8,-) : 살짝 다크한 로스팅포인트를 가지고있어, 스모키한데 동시에 과숙된 짙은 과일향 특히 자두의 뉘앙스가 꽤나 강하게 돈다. 게다가 단맛이 상당히 훌륭하다. : 사실 공존할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스모키함과 짙은 과일 뉘앙스가 함께 도는게 참 신기하다. 그 덕분인지.. 처음으로 디저트와 어울리는 커피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꽤나 인상적이었다. 5. 오랜기간 업장을 운영하고있는 카페들 중 꽤 자주 싱글오리진원두 커피를 판매할때 제한된 정보만 제공하는 경우(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케냐 AA / 과테말라 안티구아 등)를 볼 수 있는데, 참 아쉽다. 게다가 키오스크주문으로 바뀌어 설명이 어렵기에 더욱 아쉬울수 밖에 없다. 6. 아쉬운점도, 만족스러운점도 다 떠나서 이 카페는 [박이추] 라는 세글자만으로도 방문할만한 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 유일하게 현역으로 뛰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며 우리나라 커피에 꽤나 큰 한 획을 그으신 분이다. 커피는 결국 취향의 영역이라, 개인적인 취향에 최고의 커피를 파는 곳이라 하긴 어렵다. 다만, 그럼에도 한번쯤은 방문을 추천하는 몇 안되는 곳이다. * 결론 강릉까지 갔다면 한번쯤은..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연마백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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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강릉여행가면 맛있는 커피를 파는 곳이 많아 참 좋습니다.. 어떤 카페를 갈까 고민하다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에 왔는데 핸드드립 원두가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파나마 게이샤와 예멘모카 마타리를 골랐는데 두 개 다 맛있었지만 파나마 게이샤가 산미가 좀 더 좋았어요ㅎㅎ 커피공장 전경도 내려다 볼 수 있고.. 좌석에서 바다도 보이고..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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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바비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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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편하고 풍경좋고 좌석 넓고 커피맛 좋고-손님 중 중장년 비율이 높은데 원래 맛집은 어른들이 많은법이야~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퇴근무새 현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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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에 있는 박이추 카페요. 의외로 브런치메뉴도 있고 좋더라고요. 아침은 먹고 가서 빵만 먹었는데 빵도 건강빵이라 좋았어요. 2층 창가가 좋고, 어머니 말씀으로는 늘 카페 온도가 선선한 편이라고 ㅎㅎ 핸드드립 넘 맛있게 잘 마셧습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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