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숑
철저한 분업화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아 친절하지는 않은 직원들. 특히 드립커피만 내리시는 분은 어떠한 응대도 전무한 핸드드립 머신🤖 그러니 친절한 서비스는 내려놓고 방문하는 편이 좋다.
넓은 공간, 확실한 오션뷰, 진하고 향기로운 커피.
마린시그니처,
강배전 플로럴, 열대 베리 과일바구니, 클린컵
너와나
발효취 약간, 좀 더 농익은 열대과일, 과일산미, 클린컵
맛 중위
1년 4개월동안의 동해시 생활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코스는 바닷가 풍경이 보이는 카페, 낮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 시간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따름~~
만두박사
만족.. 오션뷰 중의 오션뷰고…
만족해서 가족 데려갔다가 가족들도 지인들 데려가는 곳.
식사류 맛 괜찮은 건 덤~ 특히 피자
나니
오션뷰의 카페인 마린데크
삼척 조각공원(?) 안이 있다
뚜벅이이기에 쏠비치에서 마린데크까지 걸어왔었다,,
너무 더워서 빙수를 먹자! 며 딸기 빙수를 시켰는데
음.... 이게 13000원이요...?!🙄.......
오션뷰값으로 생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