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도 깔끔하고 매운탕도 맛있었다
회는 노량진처럼 사다가 오양수산식당(양념집)으로 갔다
오징어 2마리,도다리,우럭으로 해서 3만원짜리 하나랑 꽃새우 9마리에 2만원에 사서 먹었다!
공기밥 양은 엄청 적으니 1인 1공기 하세요.... 공기밥 안에 공기가 많아요..😔
맛은 있었으나 고양이와 개를 묶어 키우고 있는데다 고양이와 개가 같은 사료(개 사료)를 먹고 심지어 둘 다 물그릇도 없었다.........
고양이가 하수구쪽 살짝 고인 물을 핥아 먹기에 급하게 세면대에 손으로 물 받아가 애기 물 먹였을 정도......
물 그릇 놔달라고 말씀드리고 나왔는데 재 방문 의사는 딱히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