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송이
물막국수 (13.0)
비빔막국수 (13.0)
녹두전 (15.0)
톡톡 끊기면서 살짝 거친 메밀 식감이 정말 좋아요. 물막국수 육수는 생각보다는 간간하고 비빔국수는 생각보다 안 매워요. 둘 다 계란 반 알씩 들어갑니다. 녹두전은 부들부들하고 고운 타입이네요.
이왕먹
물막국수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간만에 왔지만 오늘은 비막 아닌 물막! 속시원하고 멀미 사라져서 좋았습니다. 막국수는 돼지고기 수육이랑 딱입니다.
수우
물막국수, 녹두전
사골국인데 차고 부드러운데 기름지지는 않고
목 안을 탁 치는 매콤함도 있고
근래 먹은 것들 중 가장 새로운 맛이었음
면은 역시 서령 엄마 답게 너무 좋은 메밀국수
녹두전도 아주 본연에 충실한 맛이었음
보드타러 자주 오니 조만간 또 오게될듯 하다능
임슐랭
보쌈이 엄청 부드럽고 간장 소스랑해서 맛있었다.
물막은 처음보는 뽀얀 국물인데 생강향이 나서 슬쯕 매콤했고, 숙취가 심해서 계속 마셨다
비빔은 평범한 것 같았다
메밀면 100 프로인데 얇아서 부드럽고 잘끊겼다
홍천에 온다면 또 올 것 같음!
이왕먹는거맛있게먹고파
지난번엔 인생막국수였습니다만 정신 차리고 먹으니 맛있는 막국수입니다. ㅋㅋ 수육 여전히 쫀쫀하고 녹두전은 콩부침개맛입니다. 콩전같은 느낌이란 이야기인데... 비지니까 맛이 비슷하겠죠. 중간중간 당근이 씹히는 게 좋고 비빔막국수 양념장은 함흥냉면 비빔맛 같습니다. 근처 여행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가면 무지 팔자좋은 냥이가 있습니다. 꿈뻑꿈뻑 졸면서 햇볕 쬐는 모습이 돈많은 부잣집 할아버지 같았습니다. 우연이겠지만 갈 때마다 졸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