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양자강 중화요리

진짜 간만에 온 양자강 어렸을땐 진짜 많이 왔는데 ㅎㅎ 맛은 그냥저냥 예전 갬성

팔보채, 탕수육, 짬뽕 서빙 로봇이 직접 가져다주는 진귀한 광경을 볼 수 있다 팔보채는 양념을 섞어주는 것이 아니라 겨자소스를 취향껏 뿌려먹을 수 있어서 좋다 나는 겨자때문에 눈을 찡그릴 정도의 톡쏘는 맛이 좋았기 때문에 더 뿌려 먹었다 궈바로우는 뜨끈하고 바삭하기 이를데 없어 가장 평범하지만 맛있다. 저 사진이 이미 소스 다 뿌려져서 나온 사진 촉촉하면서도 소스의 맛은 다 느껴지는 튀김의 바삭함이 젓가락을 계속 부른다 짬뽕 국물이 필요할 때 마다 한 숟갈씩 매운 편. 감칠맛이 난다 유독 요리 메뉴가 정말 많아 고르기 힘든 식당

짬뽕 뺏어먹었는데 둘 중에 고르라면 짬뽕 하지만 두 메뉴 다 시켜먹는 중국집 퀄 이상이다!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싶다 한 군데에서 오래가는 이유가 있다 마라탕도 신메뉴로 생겼다고하고 마지막 꿀떡?같은 중국 후식도 주신다 자스민차도 향이 곱고 따뜻한맛이다... 친절하고 무엇보다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편하게 하고 먹기 좋은 곳

오랜만에 끔찍한 맛의 중식 먹네요🤬 고추짜장은 지나치게 맵고 탕수육은 냄새나고

중국요리, 깐쇼새우, 고추짜장 양자강 와 여기 진짜 맛집이다 짜장도 맛있고, 깐쇼새우도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