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미🐻
충주 메밀마당
막국수와 치킨을 같이 먹을 수 있는 곳!
어떤 분 말처럼 치킨이 더 맛있는 곳이네요. 옛날치킨의 바삭함이 매력적이에요
만두세트 (꿩만두,김치 반반) 도 주문했는데 무난히 맛있어요 김치만두는 좀 매운 편이에요
웨이팅 있지만 회전율이 좋아서 금방 들어갔어요
따뜻해
치킨 없이 물막국수만, 그것도 영하의 날씨를 뚫고 도착하여 차가운 음식을 먹으니 성에 차지 않았나봅니다. 육수의 간이나 양념의 감칠맛은 딱 적당했는데 요것만 먹기엔 너무 아쉬웠고 들깨수제비 시킨 일행이 넘나 부러워졌던 순간이네요. 그나저나 이쪽 식당은 대부분이 막국수에 치킨 조합이라ㅎㅎ 다른 곳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서영욱
이곳은 치킨의 성지가 되어야 합니다
땅콩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메밀치킨
조합이 생각보다 괜찮음 근데 그냥 치킨자체가 맛있어;; 일요일 2시쯤 갔는데 30분 기다렸음 순번에 비해 웨이팅은 빨리 빠지는 편~
맛집개척자
이젠 전현무계획에 나와서 더 유명해진 #메밀마당
충주 중앙탑 앞의 메밀치킨과 메밀막국수의 생소한 조합으로 인기가 많은 집입니다.
약 20여년전에 이 집을 처음 알았을 땐 외곽에 비닐을 치고 손님을 더 받았었는데 몇년전 화재로 인해 새롭게 단장하고 더더욱 유명해진 집입니다.
항상 메밀치킨과 막국수를 함께 시키게 되는데 뭔사 생소하지만 이세 은근히 잘어울립니다.
일단 치킨은 어느 치킨집보다 바삭하고 염지도 잘되어 있어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의 전형을 보여주고,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느끼하지 않습니다. 이 집에서 만든 양념장은 일반 치킨양념보다 맛이 쎄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나서 많이 찍어 먹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막국수는 메밀싹을 올려줘서 보기가 좋습니다.
면은 메밀함량이 엄청 높지는 않지만 나름 구수하고, 육수도 간도 적당하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차가운 막국수를 먹다가 따끈한 치킨을 번갈아 먹으면 온도감도 나름 좋고 치킨의 느끼함을 막국수로 잡을 수 있어 조화롭습니다.
시원하게 막국수로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이 집의 뜨거운 육수로 속을 달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이 육수가 생각보다 맛이 아주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3컵정도 마시는 듯 합니다.
안그래도 사람 많던 집이 전국방송을 한번 탔으니 당분간은 못가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