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뱁새
한약 맛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8000원 가격도 매력있고 제게는 어릴 때부터 밀면 맛을 알려 준 장소이기에 관광 오는 친구들을 데려갑니다…
손만두가 맛있는데 만두피가 바뀌어서 자꾸 만두 아랫부분이 찢어짐… 흑
탄수화물짱팬
황리단길엔 영 맛있는게 없어보여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수한 뱁새님 @haeunk 리뷰를 보고 밀면식당에 도착!
카카오맵엔 4시에 닫는대서 처음엔 후보에서 배제했었는데 네이버에는 7:30 라스트 오더라도 하고, 실제로도 저녁장사를 하셨음.
물냉 비냉중엔 무조건 비냉을 먹는 편이지만
갑자기 오늘 너무 덥고, 남쪽지방에 내려오니 더더 더워서 멀미인지 더위인지 속이 미식거려서 시원한 물밀면으로 결정!
국물만 마셨을 때는 부산 밀면보다 간이 약하고 새콤하면서 한약재맛이 강해서 어라라.. 했지만
다대기랑 섞으니 딱 맛이 완성되는 느낌이다
다대기의 짭짤 매콤함과 섞여서 아주 좋음
여름에 부산여행 갔을 때도 땀흘리고 더위먹고 짭짤한 밀면먹고 정신 차렸는데
오늘도 짭짤 시원한 한방향 물밀면먹고 컨디션 좋아져서
밀면이 기후와도 상관있는 음식인가 싶다!
추천합니당
우수한 뱁새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경주의 밀면은 밀면식당이라고 생각한다(그 옆의 고향밀면이 짱이라고 주장하는 친구와 계속해서 싸우고 있다)
파 맛이 강한 만두, 단맛에 끌리는 밀면까지…… 아 정말 맛있다 또 먹으러 가고 싶다 밀면 한 그릇에 8,000원인 것도 근본 넘친다
영서
경주 첫 방문으로 선택한 밀면 식당
경상도 밀면을 처음 먹어봤는데, 다대기는 생각보다 전혀 맵거나 너무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육수 자체가 살짝 단 맛이 나는데, 다대기도 함께 단 맛이 났습니다
면 자체는 매우 깔끔하고 만두는 파 향이 솔솔 나서 밀면과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밀면은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별점 1개는 화장실 문제로 드리지 못 했습니다 ㅠ
화장실 신경 잘 안 쓰시는 분에게는 최고일 듯!
뽀로
무려 38도에 육박했던 경주의 점심...
너무너무 더워서 차가운걸 먹고싶어 찾아간 곳이었는데
웬걸 이렇게 맛있는 비빔밀면이!🥺
새콤달콤이라는 맛 표현은 이 메뉴를 위해 만들어졌구나 했습니다
다음에 여행오면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