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은 정말크다. 아침식사하러 갔는데.. 반찬갯수 정말 많았는데..손가는건별로.. 가격대비 좀 실망쓰
mks
대릉원이 끝나고, 첨성대 입구로가는 쪽의 쌈밥거리에 있다.
주차장은 작지않으나, 앞쪽도로가 워낙 막히니
주변 임시주차장 공터에 세운다음 걸어가는게 좋을수도 있다.
반찬수가 꽤많다.
제육볶음
생선.. 무슨생선이지?
된장국
젓갈들도 있고..
콩비지 괜찮았다.
강된장은 조그만하게 준다.
마늘장은.. 조금 아리다. 덜숙성됐나?
떡갈비은 소스가 전체적으로 발라지듯 나오는데
불맛도 없고 달달해서, 보문뜰보단 별로였다.
계란찜은 일본식처럼 부드러운 푸딩처럼 나온다.
여러종류의 쌈을 준다.
상추 양배추 호박잎 미역 등
쌈은 많은데 쌈할게 별로없네...?
도솔이나 보문뜰보단 낮은 점수를 주고싶다.
최치타
메뉴는 많지만 맛은... 잡채는 달고 왠만한 음식은 간이 좀 있습니다 15000원이고 서비스가 친절해서 괜찮다입니다 첨성대 앞에 있고 쌈은 다시마 호박잎 양배추가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간이있지만 제가 슴슴하게 먹는 편이니 슴슴하게드시는분 아니면 크게 신경안쓰실만도 합니다
배동
토종 전라도 입맛의 부모님 두분이 일박이일간의 경주 여행중 유일하게 맛있게 드신 음식
쌈도 쌈이거니와 밑반찬 종류와 각각의 맛이 모두 좋았다.
관광지 근처라 적당히 먹을만한걸 비싸게 팔 것 같았지만 이 집은 정말 맛있었다.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