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고기국수: 국물은 적당히 잘 만든 순대국밥 국물 재질. 면이 좀 특이하다고 느꼈음. 소면도 아니고 우동도 아님. 고기, 면, 국물 다 따로 보면 맛있는데 약간 따로 놀아서 아쉬웠음
우동배
우진식당에 오랜만에 가보려다 역시 어마어마한 대기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차를 돌려 삼성혈 근처의 이 식당에 도착. 고기국수가 메인인 집이지만 ‘몸국 > 비빔(고기)국수 > 고기국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기국수도 물론 괜찮지만 개안할 맛은 아니었다. 몸국은 진득하니 구수하니 꽤 괜찮은 한그릇이었다. 비빔은 예상외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킥이 될 수 있겠다. 제주 시내에서 웨이팅 없이 훌륭한 한뚝배기를 할 수 있는 곳.
버크
제주 일도이동 국수마당
- 친절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기다리지않고 먹을수있어 더 좋았어요. 저는 비빔이 더 좋았네요..!
도나
자매국수집은 엄두가 안 날만큼 웨이팅이 길어보였는데, 어차피 워크샵으로 방문한 식당이라 선택권은 없었다. 양은 푸짐하게 많이 주셔서 감사한데, 많은 양을 모두 깔끔히 비우기에는 사실 맛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아서ㅜㅜ 조금 남길 수밖에 없었다ㅜㅜ 조금 느끼한 맛이 초반부터 느껴지기 때문에 금방 배가 부르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고, 꽤나 분주하고 정신없는 가게 내부 분위기가 약간 불편하기도 했다. 일행 거의 대부분이 국수를 조금씩 남겼다. 다음에는 자매국수집을 꼭 가봐야지!
하남시 도비
기왕 온김에 유명한 옆집에서 먹어볼려고 했지만 30분 정도 웨이팅이 있었고 지나가는 할머님이 여기 그렇게 맛있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다들 줄을 서나 몰라~차라리 옆집이 낫지! (혹시 국수마당 주인분?) 라고 하셔서 갈등 끝에 들어가봤다. 약간 느끼했지만 기본에 충실한맛! 홀이 훨씬 넓어서 가족끼리 온다면 옆집보단 여기가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