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이
제주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로 선택한 곳 아침 7시 부터 영업하는 이 곳은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망플평이 좋아서 방문함 메뉴로는 이집의 정체를 파악하기 어려운데 상호는 국수회관으로 대표메뉴는 당연히 고기국수일 것 같은데 돼지껍데기가 맛이시다는 사람, 주물럭이 맛있다는 사람들도 많고 메뉴는 순대국부터 냉면, 콩국수, 몸국, 제육, 김치찌개, 삼겹살까지 돼지로 하는 음식과 국수류라면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음 사실 전문점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이 집 고기국수, 멸치국수는 가격, 맛 다 상당한 만족스러웠고 같은 국물에 밥을 말은 듯한 국밥도 무난한 맛이었음 예전에는 24시간 영업을 했던 것 같은데 영업시간 변경의 이유를 장문으로 적어 놓으셨는데 변경후메도 아침 7시 부터 밤 12시까지 오래 시간 영업함 위치도 공항어서 가까워서 아침 이른시간에 출발하거나 저녁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식사가 애매한 경우 추천할 만함 맛 : 맛있게 먹었음 분위기 : 동네식당 분위기 가성비 : 제주 물가 고려시 가성비 좋음 재방문 의사 : 공항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가야 될 경우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