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벌구
예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내가 본건
2층 바다뷰 보였는데 이제 1층만 운영
그리고 내가 고른빵이 별로 였나 빵도 우와는 아님
그러나 사장님 친절하고 동네 주민들이 계속 온다
워낙 유명하니까 찐 맛집 이겠지
다시마
제주 살던 시절 휴일이면 들리던 참새방앗간
여기 빵이 그렇게 좋아서 버스타고 오고 또 왔더랬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는 동안 가게는 옮기고 또 옮겼었고 3번째 터전에서 여전한 빵 맛을 봤다.
배달 안하시는 이유가 서비스하고싶지만 이 곳 식사빵 특성 상 배달하는 동안 많이 마르게 될거라 퀄리티를 위해 그렇게 못한다는 이야기를 짧게 나누는데 어쩐지 더 호감이 되었다. 나는 이렇게 작은 부분에도 섬세하게 최상의 맛을 끌어내는 장인들의 노력의 맛이 참 좋다.
여전히 지독히 맛있어주어 기뻤다!
망고무화과
#맛있는빵
#따뜻한접객
#기분좋은맛집
숙소 근처에 이리 멋진 빵집이 있을 줄이야!
사무실까지 있는 통건물에서
이미 성공한 빵집의 느낌이 나더군요.
창가에서 아침을 먹는 듯한
관광객으로 보이는 손님들까지!
8시반 오픈 직후에 가서
아직 많은 빵들이 오븐에서 대기중이었지만
황금빛의 통통한 소금빵이면 ㅇㅋ!
계산해주시는 사장님의 친절함에
기분좋게 아침을 열었습니다.
크기는 작음직하지만
버터향이 진하게 감도는
몰랑몰랑 부드러운 소금빵.
표면 가득 칠한 버터의 기분좋은 미끌거림,
찢으니 나오는 부드러운 빵속결 속의
넉넉한 버터가 또한번!
빠닥한 바닥과 부드러운 속살이
공존하는 소금빵을 선호합니다만
부드러움 100%의 소금빵도
참으로 맛나더군요!
꼭! 강추하고 싶은 곳이에요.
덧붙임.
이 근방은
Luscious K님의 리뷰을 이정표 삼아
다니고 있습니다.
성공률이 매우 높아
이또한 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먹는존재
공항 근처 빵집입니다. 주변에 솟솟, 프라이탁, d파트먼트 등이 있어서 구경후에 오기 좋아요. 빵도 다 맛있어요. 크로와상 샌드위치, 데니쉬 식빵, 바질치즈빵, 딸기롤빵, 사진엔 없지만 소세지 바게뜨 먹어봤고 다 맛있었어요. 카페도 공간이 크고 좋아요. 위에 있는 빈티지샵도 재밌어서 추천드려요.
빠숑
바게트는 크고 겉은 바삭. 엄청나게 고소하고 식감도 맛도 너뮤 좋고 맛이 무척 길게 이어진다. 촉촉하고 담백하고 단맛이 길게 이어진다. 너무 밸런스도 좋고 맛있었다.
크루아상도 소금빵도 역시 밸런스 최고. 버터가 두툼하게 깔리는 향기로운 시간. 에그 타르트도 마찬가지로 탄탄하고 섬세했다.
재방문 의사가 큰 베이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