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BDA
내 마음속 맛의 고장 원주에서도 흥업면에 위치한 보물같은 중식당. 무엇보다 난자완스가 훌륭하다. 두툼한 중심부로부터 주변부로 살짝 얇게 떨어지는 양면볼록렌즈같은 고기 완자는 바삭한 겉면과 폭신한 속살의 대비가 지글지글 끓어오르는 간간한 소스의 열감과 만나 충족감을 선사한다. 너무 무르지도 너무 단단하지도 않은 그야말로 적절한 익힘 정도의 고추잡채도 불향과 술간이 어우러져 금문 고량주를 술술 부른다. 오향장육은 산뜻한 냉채에 가깝고, 깐풍기는 새콤매콤한 맛이 인상적이다. 3만원 이하인 소자 요리를 여럿 먹어봐야 하는 곳. 오픈 시간인 5시 부터 손님들이 들이닥친다.
만두는 호부추 철인 겨울에만 하신다는 고집있는 곳. 겨울이면 호부추잡채를 꼭 챙겨먹는 나로선 궁금증을 견디기 어렵다. 겨울에 또 가보고 싶다.
핫찌
중국집에 진심인 친구 추천으로 두 번째 방문하는 금룡
평일 저녁인데도 사람들 꽉 차있네요~
4명이서 난자완스, 잡탕밥, 짬뽕, 사천탕수육에 새우볶음밥까지 시켜서 싹싹 긁어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주차는 3대 정도 여유공간있고 꽉 차면 노상주차 가능
노스탤지아
원주 중식당 금룡. 뽈레에는 금용으로 찾아지나 금룡. 군만두 맛집이라하나 다 팔려서 못먹고 탕수육, 짬뽕, 사천짜장 시킴. 탕수육 튀김옷은 닭강정 튀김옷느낌으로 구수허니! 사천짜장은 역시 맛이 별로고, 짬뽕은 특유의 향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는 먹을만. 군만두는 홍대 분점에서 시도하기로. 근처 갈일 있으면 가봐도 좋고, 주 서식지가 연남동 연희동이면 안가도 되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