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uㅇ
⸰ 커스텀 칵테일 🤍🤍🤍🤍
냠쩝챱호록
독하다. 맛있다!
조용해서 대화 나누기 좋을 듯.
메뉴가 워낙 다양하고 잘 모르면
직원분이 친절하고 유쾌하게 알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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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마다 2n만원씩 후하게 끊고갑니다
(비유하자면 바 스툴 두개정돈 제 술값으로 해드린 것 같네요)
안주는 기본제공 3종, 파는게 두어가지 있으나 보통 따로 준비를 권장합니다. 배달시키거나 근처에서 사와도 괜찮아요. 음료류는 당연히 반입금지.
굳이 서브컬쳐 오타쿠계열의 커스텀이 아니어도 상세하게 커스텀 칵테일 조건을 맞춰주십니다.
아예 질문지를 도안에 넣어 만든 메모지가 구비되어있다는 점에서 사장님의 커스텀칵테일 제조짬바가 드러나죠.
개인적으론 칵테일 초심자, 갓 성인된 사람도 무난하게 데려올 수 있어 좋다고 봅니다.
바 내부가 조용한 편이라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싫어하신다면 더욱 고려해볼만 하구요.
무엇보다 손님들 안전을 우선시하시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굳이 단점을 찝자면 정말로 자리가 11자리밖에 없고… 예약이 안됩니다
매번 다른 손님들과의 눈치게임을 해야하죠
+화장실 깨끗합니다
이네
커스텀 칵테일만 13잔 마신 사람을 아시오?
취향 입맛 까다롭고 가리는 것도 많은 진상 손님의 최애캐릭터들을 손수 술로 만들어주시는 사장님... 돈을 받으시면 뭐든 가능하시다고 함.(우생학 빼고.)
테마 컬러에 캐해석까지 곁들여서 조제하시는데 세상에 이렇게 완벽할 수가 없다. 간단한 설명과 후기를 백업해두려고 트위터에 트윗타래까지 세워뒀다.
내가 20살 때부터 왔던 곳이고 지금 26살인데, 개업 10주년 될 때 즈음 간판을 새로 다실거란다. 간판이 본인의 이름을 올려보고 싶은 사람은 이 곳으로... ...
어제 마셨던 것 중 한 잔은 글쎄, 금발에 핑크색 눈이에요 했더니 금펄이 반짝이는 술 위로 핑크빛 금목서 시럽을 올려주시더라... ... 별안간 벅차오르고 말았습니다.
일요일에는 휴무라 다행히 술 퍼먹고 다음 날 출근을 괴로워 할 일은 없다. 다만 자리가 이름 그대로 11자리라... ... 타이밍 잘 맞춰야 함.
Q. 사장님 상호명 40자리로 바꿀 예정 없으신가요
A. 월세 내주시면 가능
아이사타
서브컬쳐계의 핫플이라고 해야할까 트위터계의 핫플이라고 해야할까... 비록 가는 길은 위험천만한 밤길(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한 멘트로 호객한다..)이지만...
사실 우드사이드를 가려고 했는데 예상치 않은 휴무로 11자리. 예전에 한번 가려고 했는데 만석이어서 튕기고, 재차 방문한 것인데 나쁘지 않다. 내가 너무 낮은 기준으로 바를 평가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기주가 아주 나쁘지 않고 내 눈앞에서 제조해주면 나는 기본적으로는 좋은 바라고 생각한다..
올드패션드, 그리고 메뉴에 있길래.. 절대 악의를 가진게 아니라 메뉴에 있길래 시킨 라모스진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