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다들 돼지국밥은 부산이 원조라고 입을 모으지만 여기 돼지국밥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 그릇이다. 시장에 있는 국밥집치고는 가격대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다.
뚝배기에는 고기가 상당히 푸짐하게 담기는데 내장류는 없고 전부 살코기다. 덕분에 돼지 특유의 잡내가 없고 국물도 매우 담백하다. 부담 없이 술술 넘어가 어느새 뚝배기를 깨끗이 비우게 된다.
*2020년 8월 방문
투턱이
고기듬뿍 돼지국밥
봉덕시장에 많은 국밥맛집 중에서도 장사가 잘 되는 편이다
고기는 뽈살부위가 많은듯
냠냠
🍲 돼지 국밥
일반적인 하얀 국물 돼지 국밥 아니고 갈색 국물.
그리고 위에 쌈장, 후추 올라간다.
분명 다른 매력이 있으나,
후추 싫은 인간이라 국물은 그저 그랬던...
고기는 다른 곳들보다 엄청 부드러웠다.
양도 많아서 고기만 따지면 여기가 더 맛있음.
가게는 생각보다 작고 아담하다.
테이블 사이 거리도 좁아서 사람 많으면 복작복작할 듯.
니영
여타 다른 하얀색 국물 국밥들과는 다르게 후추가 들어간것 같은 국물이 특징입니다. 부족하지 않은 고기 양, 맛있는 깍두기 등등 최애 국밥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찐 동네 맛집같은 분위기로 반주를 하시거나 수육을 시켜 소주를 드시는 모습들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바쁘시지만 혼밥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리가 협소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맛으로 충분히 만점을 줄만 합니다.
다만 순대국밥은 찰 순대를 넣어줍니다.
돼지국밥을 추천합니다.
우타히메
누린내없이 담백한 돼지국밥. 고기가 끝도 없이 나온다.
자극적인 맛의 국밥을 좋아한다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겠으나 이렇게 깔끔하게 맛내기도 쉽지 않음.
아쉬운 것은 깍두기가 단맛이 너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