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ju
나의 사랑 <청실홍실> 인천본점.
청실홍실에 오면 얼어죽어도 모밀냉면이 국룰입니다.
그리고 통만두 이거! 제가 전국 어디를 다녀도 여기만큼 생각나는 만두가 없어요.
처음 가본 기억만해도 중학생때인데 제나이랑 비슷한 점포예요. 언니따라 성당 갔다가 여길 왔던것도 겨울이었는데 처음 배운대로 갈은무, 다진파 잔뜩 넣고 겨자 넣고 모밀 조금씩 풀어서 먹었더니 머리가 쭈뼛 설 정도로 차가운데 너무 쫄깃하고 맛있는거예요. 무랑 파도 태이블마다 통째로 주셔서 양껏 넣어먹을 수 있는게 이곳의 특징이예요.
그리고 만두!!!
정말 얇게 빚은 피에 고기랑 부추정도 들어간거 같은데 입에서 살살 녹아요. 또하나 이집의 특징은 두껍고 커다랗게 썰은 단무지예요.
재사용할 수도 없고 첨엔 너무 커서 부담스러운데 이게 꼭 이 단무지랑 먹어야 맛이 완성되는 느낌.
튀김우동은 튀김 가루를 넣어주는 옛날 우동맛이예요
다른 곳에 체인이 몇군데 있는데 원조만 못합니다
작은 가게라 늘 웨이팅이 있지만 기다릴만한 곳이얘요.
민아
완모 가능이지 ㅋㅋ만두 역시나 맛있공
쥬
📍 청실홍실 [인천/신포]
비오는 날 늦은 오후라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어요! 그런데 점심 먹기 애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끊임 없이 들어오더라구요ㄷㄷ
배가 고픈 상황이어서 인당 모밀국수랑 통만두 하나씩 시켰고 거의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왔어요ㅋㅋㅋㅋㅋ 손님이 계속 들어와서 미리 만들어 놓는 듯 했고, 그만큼 회전율이 진짜 빨라요🫢
모밀 육수는 조금 달고 심심한 편이어서 무즙이랑 겨자랑 파같은거 넣어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만두는 피가 얇은 편인데 식으니까 쫀득하면서 육향이 살아나서 더 맛있었어요🤎 특별한 맛은 아닌데 만두 열 판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후기가 이해되네요,,ㅎㅎ
줄 서서 먹을 곳은 아닌 것 같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기다려 볼만한 것 같기도 하구요..? 모밀이랑 만두 모두 맛이 무난한데 가격 저렴하고 인천 여행 가면 한 번 쯤은 갈 만한 곳 같아요~
ಣ 모밀국수, 통만두
sarah8725
인천 살면서 여기 한번쯤은 꼭 가봐야겠다 하고 방문했어요.
제일 맛있었던건 비빔 모밀국수 입니다. 일단 양념이 새콤 달콤 너무 맛있었고 조미료 맛이 아니라 자극적이지 않은데 간이 딱 맞고 진짜 맛있었습니다^^
만두도 육즙 가득하니 맛있었고 기본모밀은 슴슴하니 나쁘지 않았어요~
이나가
여기가 본점인데도 주안점이 더 맛있는거 같은데 라고 주장하는 사람 한 두명 본 것이 아니다만… 여기도 충분히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