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酒
시장통닭의 정점
어디서나 흔하게 볼수있는 시장통닭이나
부여의 시골통닭은 조금 다르다
바삭하고 감칠맛도는 튀김옷이 가장 큰 특징
시장통닭보다 BBQ에 보다 가깝다 느낄수도 있겠으나
바삭함에 있어서는 시장통닭 계열을 벗어나지 않는다
밑반찬은 다양하나 특별하지는 않고
짭잘한 계열의 보기드문 파채는 다소 호불호가 갈릴듯
주차도 매우 힘든 편이고, 주문하고 치킨이 나오는데 30분 이상 걸렸다. 호수가 큰 치킨이고, 포장 손님이 많아서 그런듯하지만 지나친 시간
이런 요소를 감수할 의사가 있다면, 부여에서 경험해볼만한 식당
더블샷
서울 올라오던 길에 들른 부여 명물, 시골통닭. 부여관북리유적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면 도보 3분. 통닭 먹고 낙화암까지 산책 다녀오면 식곤증도 달아나는 마법. 최적의 코스네요. 도착 2시간 전에 전화로 닭볶음탕 미리 주문하고, 도착해서는 통닭이랑 모래집튀김을 먹으며 닭볶음탕이 끓기를 기다렸습니다. 통닭은 튀김옷이 정말 기대 이상으로 빠삭해요. 소금을 주시긴 하지만, 염지가 좀 더 됐음 하는 바람으로 별 반개 뺐습니다. 손으로 뜯어야 제 맛인 통닭집인데 화장실이 열악하네요. 심지어 여자화장실은 손 씻는 공간이 없어서 급 당황. 물론, 비닐 장갑 주시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식당에서 비닐 장갑 주는 건, 이래저래 반대하는지라.. 그래도 언제라도 서울 올라가는 길이면 들를 거 같아요. 아, 닭볶음탕도 맛있어요. 김치가 들어가서 시원하게 칼칼하고 감자와 야채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요. 파프리카가 올라간 닭볶음탕은 처음이었습니다. ㅎㅎ
냠냠뇸냠뇸
겉바속촉이 이럴때 쓰는말이래요
튀김 얇은데 어어어엄청 바삭바삭하고
고기는 육즙이 느껴지는 촉촉 그 잡채..
통닭 사이즈 자체도 꽤나 커서 맥주랑 먹으니 여자 둘이서는 배불러서 남겼읍미다,, 찬으로 나오는 오이무침이 새콤하니 개인적으론 무대신에 손이 많이가도라구요?! 부여 놀러가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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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18,000)
#냠냠뇸냠뇸_충청도
dohoonsine
진짜 튀김옷이 엄청나게 바삭해요..!
한마리에 18000원이라 옛날통닭에 비해서 비싸지만 양도 많고 다른 치킨브랜드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비타미니
통닭 너 뭔데 이렇게 맛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