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토끼
식사는 따로소고기국밥 딱 한종류만 판매.
그리고 수육..
국밥이 유명한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근데 생각보다 아주 맛있거나 특별한 맛은 아닌듯..
문안한맛..
센치키모
경상도식 소고기국.
서울식이 맑은 소고기국이라면
경상도식은 빨갛고, 콩나물이 들어간다.
대성식당은 콩나물은 없는 좀 더 진한 소고기국이다.
무보다는 토란대나 제철 나물이 들어간다.
팔팔 끓여서 나오지 않고,
뚝배기에 뜨거운 국을 담는 스타일이다.
많이 뜨겁지 않아서 좋다.
이 집의 반찬 중 저 파김치에 대한 선호가 높다.
꾸덕한 빨간 양념에 무친 형태인데, 젓갈맛이 거의 없다.
소고기무국과 파김치의 조합이 좋다.
집을 개조한 식당인지라 모두 좌식이고,
방 구조로 되어 있다.
점심때 사람이 붐비고, 주차도 알아서 해야 하는 곳.
그래도 음식 빨리 나오고, 저 반찬에 소고기무국으로 뚝딱 한끼 먹기 좋다.
김미
국밥을 기대하고 간거였는데 토란대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있어서 뭔가 아 오묘한 그 .. 들쩍한, 좀 배지근한 맛. 칼칼한 맛을 기대하고 가면 좀 실망하실 수도
고기 1/3, 토란대 1/3, 국물 1/3 비율
의외로 수육이 무척 취향이라 좋았습니다
백반기행
옛날 외할머니 시골집 같은 외관에 수육과 소고기 국밥 단 두 가지의 메뉴 만을 취급한다는 식당. 100년이 넘은 가옥에서 60년의 내공을 자랑하는 집이란다. 그러나 이 집의 수육 만큼은 전혀 익숙지 않은 새로운 모양새로 시선을 강탈한다. 국물이 자작자작하게 깔려있는 빨간 수육이라니, 전국 팔도에 이런 수육이 또 있을까 싶다. 한우 아롱사태만 고집하고 집간장으로만 양념한다는데 과연. 거대한 크기에도 입 안에서 부들부들 씹히고 국물의 간이 수육에 더해져 아주 맛있다는 말 밖에는. 자연스레 이 집의 또 다른 명물인 함양식 소고기 국밥에 대한 기대가 오른다. 쌀뜨물과 고기 육수를 섞어 사용한다는데, 수육보다 맑은 국물의 맛에 푹 빠졌다. 60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이 집 만의 독특한 내공. 함양에 간다면 꼭 한번 찾아야 할 집이다.
39화 - 기백 넘치는 맛! 함양 밥상
손자까
#오늘의점심_ <함양/대성식당> 함양 하면 생각나는 식당. 소고기국밥과 수육 두 종류만 판매한다. 국밥의 국물이 그렇게 끝내주는 이유가 수육 고기를 함께 푸욱 끓여내어서인듯. 식사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 막걸리 잔이 내 손에 들려 있더라. 고기도 정말 찰지고 맛있다. 오죽하면 국밥과 수육 다 먹고 포장해서 내집&부모님까지 공수해드렸다는 :) #philia_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