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잇
제 N 번째 또간집인 수원 원천동에 있는 횟집인데,
주차가 안되는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가성비와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사장님, 직원분들도 친근하면서 친절하셔요.
술을 시키면 대야에 얼음과 함께 담아주시는데
시원함을 유지하면서 회와 함께 마실 수 있어요.
회직판장이라 그런지 얼마나 싱싱한지 살짝 톡톡 건들면
오징어가 살아있는 것처럼 꿈틀꿈틀 거리더라고요.
양도 많이 나오고, 오징어도 얇게 썰렸지만 오동통했어요.
여기선 소주를 안 먹을 수가 없겠죠?
오징어 회가 눅진하면서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고,
먹을수록 부드럽게 입안에 싸악 배이는 느낌이에요.
초장에 회를 찍어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본연의 고소함이 좋더라고요.
기름기 살짝 올라 얇은 뼈가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었는데 고소하면서 싱싱한 전어회가 맛있었어요. 상태도 좋고, 비린맛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기본 스끼다시 구성으로 튀김과 콘치즈도 나오는데,
구성 혜자 아닌가요!? 매운탕은 5,000원만 추가하면 되는데 육수가 진하고 양도 많아요.
✅회 가격도 괜찮은데 나오는 메뉴들도 다양하고
튀김도 심지어 잘 튀겨져 나오는 옛날 튀김 맛이에요.
단호박, 김말이, 새우튀김 이렇게 나오는데 계절에 따라 조금씩 변동되는 것 같아요.
튀김과 콘치즈는 추가 시,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새우튀김 12,000
새우튀김이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새우튀김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튀김 메뉴도 가성비 정말 좋은 게 총 10피스 정도 나오는데, 왕 두툼하고 속이 꽉 찬 새우튀김이에요.
심지어 하나에 1,300원꼴?
💛
수원 원천동에서 신선하고 가성비 좋은 횟집을 찾고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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