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오소리
소곱친구에 쓴 돈이 100만원은 넘을 것 같습니다.. (관계자아님)
현재 밀레니엄 프라자 2층에 있지만 예전에 그 맞은편 1층에 있을때부터 좋아하던 곱창집. 우선 곱창이 너무 신선하고 곁들어 먹는 밑반찬(양무침..?), 곱창전골(기본탕)이 맛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수원 인계동 매탄동 근방에 있는 곱창집은 80% 가봤다고 자부할수 있는 사람으로서 여기 곱창집 추천합니다.
그냥 곱창이랑 알곱창 메뉴가 있는데, 오늘 나 플렉스 할수 있다 하면 알곱창 그게 아니면 그냥 곱창드세요. 알곱창이 맛있긴 하지만 그냥 곱창도 맛있습니다. 사장님께서 다 구워주시니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보통 곱창 대창으로 주문하긴 하는데 갠적으로 곱창이 최고봉입니다.
곱창먹었지만 뭔가 허전하면 시키는 볶음밥, 짜파게티 역시나 맛있습니다.
화장실은 밀레니엄프라자 상가 화장실 사용하면 됩니다. 뭐 깨끗하진 않지만 상가 화장실이니 평범해여
** 수원 왔는데 곱창 먹고싶다, 입증된 곱창집 가고싶다!! 나 플렉스 가능하다 !! 소곱친구 추천합니다.
작은우체국
회사 근처에 있는 곱창집인데 꽤 오래 전부터 회식을 통해 방문해온 곳이다.
처음에는 지금 위치 맞은편 건물 1층에 있었는데 가게가 작고 원형 테이블이 진짜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먹다가 화장실이라도 갈 참이면 다른 사람들 앉은 자리 뒤로 비집고 나가야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워낙 맛있는 곳이라 예약을 하지 않으면 웨이팅으로는 도저히 먹을 수 없었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훨씬 넓은 2층 매장으로 옮겼고 스타필드 수원 옆에 분점도 낼 정도로 성공한 곱창집이 되었다. 항상 회삿돈으로만 먹던 곳인데 아내에게 꼭 이 곳의 곱창을 먹게 해주고 싶어서 이번에는 내돈내산으로 찾게 되었다.
나는 이곳의 알곱창을 좋아한다. 길고 두툼한 곱창 안에 고소한 곱이 정말 가득차 있다. 곱이 얼마나 많은지 구워지는 중간에 잘라주시는데 가윗날이 닿은 곳마다 곱이 주체를 못하고 비어져나오는 게 보일 정도이다. 모둠 메뉴도 있고, 나도 모둠을 먹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알곱창 단품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반찬으로 나오는 부추나 김치도 불판에 올려서 같이 구워먹으면 좋고, 메인 앞에 나오는 찌개(?) 탕(?)의 경우 상당히 맵고 칼칼하니 주의하자. 잘못하면 위장이 아파온다. 이때 같이 나오는 간이랑 천엽은 선택사항. 주문하고 나면 먹을 것인지 물어보신다. 우리는 먹지 않는 것으로 선택했다.
다 먹고 나서 볶음밥을 하나 볶았는데 볶음밥은 1인분 만으로도 양이 상당하니 인원수대로 주문하면 엄청나게 남는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볶음밥 자체도 양이 많지만 치즈도 정말 넉넉하게 뿌려주기 때문에 상당히 고소하고 맛있다. 볶음밥을 더 맛있게 먹으려면 곱창을 좀 넉넉하게 시켜서 남겨놓는 것도 좋다.
곱창 매니아 까지는 아니지만 수원 곱창 거리에서도 몇 군데 먹어보고 유명한 체인점에서도 먹어본 결과 내 입에는 여기 곱창구이가 최고다. 아내도 아주 만족하면서 맛있게 먹었다.
다만 별 반 개를 뺀 것은 아무래도 가격이 상당하기 때문. 둘이서 모둠 2인에 알곱창 1인 추가, 볶음밥 하나 먹었는데 10만원이다. 아무리 고물가 시대라지만 그 중에서도 비싼 편인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비싼 만큼 값어치가 있는 맛이다. 앞으로도 곱창구이를 먹고 싶을 때는 난 이곳으로 올 예정이다.
신시아
친절하셨어요. 곱창도 맛있었고, 매장도 좁지 않아 쾌적했습니다. 다만 서비스로 주신 간과 천엽은 냄새가 좀 나더라고요...
소야
또 다녀왔어요. 이제 회식들을 많이 하셔서 목요일은 예약이 금방 차네요. 😂
추욘세
소곱친구
알곱창 진짜 미쳤다 존맛
곱이 그냥 막 줄줄 차돌도 괜츈
세상은 넓고 맛있는 곱창집은 많다
곱창좀 먹어봤다 자부했거늘 여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