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세
언니 생일이라서 평일에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정말 평일에도 예약 없이는 먹기 힘든 곳이네요.
저희 식사중에도 서너팀이 그냥 돌아갔어요.
주문받으시면서 요리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아서 식사류(짜장면, 새우볶음밥)를 먼저 받아서 먹었어요.
짜장면은 슴슴하긴 했지만 감칠맛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 같았구요,
볶음밥은 질컥거리지 않고 밥알이 낱낱이 코팅된 섯 같아서 제 취향이었어요. 짜장소스도 잘 어울리지만 쓰추완샤 소스랑도 잘 어울립니다!
어무니가 탕수육이 맛있다고 하도 극찬을 하셔서 먹어보았는데 확실히ㅎㅎ 이 동네에서는 맛있는 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식초가 좀 강한 편인데 저는 새콤한 걸 원래 좋아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같이 나온 라유간장에 찍어먹으면 굳~
쓰추완샤는 새우 양이 생각보다 적고, 새우에 간이 심하게 안 되어 있어서ㅜㅜ 조금 아쉬웠네요.
가족들 모두가 하나같이 얘기한 게 간이 세지 않아서 좋다는 점이었어요.
저야 짠 음식을 원래 잘 먹지만ㅎ 부모님은 덜 짜게 드시는 편이라서 종종 이곳에서 식사할 것 같아요~
애옹퐁
여러모로 조금 아쉬운 경험을 했네요
가지튀김이 너무 늦게 나와서
흐름이 끊긴 나머지 식사류는 안시켰습니다
언제 나오는지 확인차 몇번을 물어보았는데도 돌아오는 대답은 곧 음식이 나오며, 주문은 들어갔으며, 주방에서 음식이 나오는 것과 별개이므로 서버분 본인들 잘못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걸 듣고.. 서비스는 조금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손님이 많은 데 비해 일하는 사람이 너무 부족합니다 ㅜㅜ
당분간은 여유로운 시간대 말고는 방문이 조금 꺼려질 것 같아요
삼하니
죽전 팔선생
Nate
수지. 팔선생.
이 동네에서 정말 오래된 집.
산동식 탕수육이라는 류알또알은 넘 밋밋해서 실패.
짜장면 굿. 짬뽕 맑은 스타일 특이함.
코스요리가 주력인듯하고 평일 저녁에도 예약 안하면 먹기 힘든듯. 운이 좋아서 예약 없이 먹었고 우리 뒤로 오는 팀들은 줄줄이 퇴짜당함.
애옹퐁
토달볶 못먹어서 넘 아쉬와요
다음에는 먹구시픈 요리만 이것저것 시켜서 머거보려구요
그래도 하나하나 맛났던 …!!!
사진은 없지만 굴 튀김이 오늘 나왔는데 중말 신기하게 맛났어요
오늘 압권은 새우마요… 마요새우..? 여튼 진짜 따끈하구.. 바삭 쫄깃..
생각날 때 재방문 또 하겠슴다 근디 사람 많아서 예약하구 가야게써요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