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세
아예 밤에 가니까 저녁에 있을 때보다 조명이 더 밝게 느껴지던 건 저의 착각인지...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커피 대신 그린티 플로팅을 시켰어요.
무난무난한 말차맛이었고 딸기 다쿠아즈는 친구들 평으로는 크라운산도 맛이 난다고(ㅋㅋㅋㅋ) 하나는 호두로 시켜보라고 할 걸 그랬나봐여...
여럿이서 방문하니까 카페 분위기가 훨씬 더 편안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좌석도 그렇고~
이야기 나누기엔 좋은 장소 같아서 종종 방문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장 좋은 점은 밤 늦게까지 영업한다는 점? 😇
일세
커피는 색깔이 예뻐서 시켜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색깔이 예쁘니 통과...
다쿠아즈는 호두 크림으로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견과류 짱.
그리고 원래 서비스로 주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두 초콜릿을 주셨는데 요것도 맛있더라구요
원두 씹는 맛+초콜릿의 달달함이 살살 혀에 감기는 게 좋았어요!
카페 분위기도 좋았고 의자도 푹신했으나 음악소리가 조금 크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일몰시간대가 되면 테이블에 촛불램프를 놓아주시는데 램프가 있어도 전반적으로 어두웠던 게 쪼-끔 아쉽네요
혼자 가서 조용히 책 읽다 오기에는 미안할 정도로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딩초
와웅웅
커피 넘 비싸ㅠ
ㅎㅎ
스믜
정말 자주 가는 곳. 시그니쳐 메뉴도 다양하고 원두도 고를 수 있다. 값이 비싼게 흠인데 카페 내의 좌석이 다 편안하다. 여러 음료를 마셔봤는데 음료에 신경을 쓰는 게 보인다. 실패가 없었고 다 맛있었다. 바리스타분들은 친절하시고 요구도 적극적으로 들어주신다.
하월
보정동 카페거리에 이렇게 괜찮은 카페가 있었다니! 우선 말하지만 카페거리답게 가격대는 꽤 센 편이다. 그래도 그릇이라든지 음료에 신경쓴 티가 팍팍 난다. 커피가 주력인 것 같은데, 커피를 못마셔서 아쉽지만 다른 음료의 맛도 괜찮다. 커피도 괜찮다니 다들 한 번 시도해보셔도...우선 카페의 이름이 부엉이의 학명인 만큼 부엉이 인테리어로 힘을 빡 준 게 맘에 든다. 카페에 배려가 있어 더 좋았다. 앞으로 카페거리에서는 여기를 가는 게...